지평느타리버섯, 고소득 명품 브랜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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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1-06 08:5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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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평 느타리버섯이 국내 시장에서 ‘고소득 명품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지평 느타리버섯 작목반에 따르면 독특한 풍미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지평 느타리버섯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에서 느타리버섯 경매물량의 40% 이상을 점유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60억 여원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88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매출이 100억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평 느타리버섯은 작목반 위주의 정보공유 등 활발한 교류는 물론 작목반 전 농가에서 친환경인증 및 G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재품의 질적 향상과 생산량을 꾸준히 높여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 총액 2억 이상인 농가가 전체 작목반의 60% 정도인 10농가로 늘어나는 등 양평군 대표 명품브랜드 친환경농산물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지평 느타리버섯 작목반 최동고 회장은 “양평군 10대 명품브랜드 위상 정립은 물론 양평 친환경농업의 이미지 제고와 고소득 창출을 위해 재배시설 및 친환경 인증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작목반원 모두가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17개 농가로 구성된 지평느타리버섯 작목반은 1일 평균 12톤의 고품질 느타리버섯을 생산, 수도권 시장에 공급 중에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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