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 오피스텔, 72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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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1-03 14:08 댓글 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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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스파 오피스텔이자 양평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용문에서 분양에 들어가 소비자와 투자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334-22번지 일원에 분양 예정인 젠스파 오피스텔이 지난 25일 모델하우스를 전격 오픈하고 72세대의 주인을 모시고 있다.
젠스파 오피스텔은 1인 싱글족 및 신혼부부에 맞는 21.05㎡ 8실과 27.34㎡ 16실은 물론 3~4인 가족을 위한 39.94㎡ 8실, 49.76㎡ 32실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천장 매립형 에어컨, 히노끼 욕조, 비데 등 최고급 빌트인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돼 경제성과 건강이란 두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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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택임대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8% 가량의 수익률이 예상되고 있어 소자본으로 저금리 시대를 대비하는 합리적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다 젠스파 오피스텔은 지하 806m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성분수를 365일 집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옥상 테마공원에서 온천족탕을 즐길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또 국내 유명 온천성분수보다 칼슘과 나트륨, 마그네슘, 유황 등의 이온함량이 월등히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힐링 하우스 및 세컨 하우스로서의 높은 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아토피와 부인병은 물론 혈액순환장애와 근육통, 관절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된 온천성분수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본 편백나무 원목을 사용한 히노끼탕을 전 호실에 설치하는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또 용문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인데다 중심상가 주변에 위치하고, 용문산관광지와 영어마을, 다문초교, 용문 중고등학교, 면사무소 등 편의시설과 관광, 레저시설이 인접한 것도 최적의 입주조건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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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측면에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장 및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완공, 중앙선 용문역 등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립교통재활병원 개원이란 개발호재가 겹쳐 있는 상황이다.
분양사무실과 모델하우스는 용문성당 맞은편 2층에 위치하며, (주)젠하우스가 시행하고 금강 에이스건설(주)이 시공을 맡게 되며,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천혜의 환경 속에서 내일이 건강한 웰빙 주거문화가 곧 용문에 자리를 틀게 된다”며 “72세대 가족에게만 드리는 특권과 수익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분양문의는 전화 031. 775. 2979
/정영인기자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작성일스파오피스텔이라... 기대되는데요
안그래도 용문에서 원룸 찾기 힘들언는데
매우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