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립교통병원,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교실 35주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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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4-02 11:19 댓글 0본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창립 35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오는 7일 오후 2시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시엄은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교실 박주현 주임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수교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의 환영사와 문정림 의원, 주천기 가톨릭의대 학장, 나은우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이성재 국립재활원장이 축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된 국내·외 재활의학의들은 ‘재활분야의 특수한 이슈에 관한 최신 지견’과 ‘통증 재활의학’에 대한 주제 발표를 비롯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현황 소개’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박주현 주임교수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교통사고 전문재활병원에서 재활의학교실 35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국내·외 재활의학 전문가를 모시고 재활의학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 깊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9개 병원에서 재활의학과를 운영하며, 160여명의 재활의학 전문의를 배출하는 등 국내 재활의학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이날 심포시엄은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교실 박주현 주임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수교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의 환영사와 문정림 의원, 주천기 가톨릭의대 학장, 나은우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이성재 국립재활원장이 축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된 국내·외 재활의학의들은 ‘재활분야의 특수한 이슈에 관한 최신 지견’과 ‘통증 재활의학’에 대한 주제 발표를 비롯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현황 소개’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박주현 주임교수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교통사고 전문재활병원에서 재활의학교실 35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국내·외 재활의학 전문가를 모시고 재활의학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 깊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9개 병원에서 재활의학과를 운영하며, 160여명의 재활의학 전문의를 배출하는 등 국내 재활의학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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