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30대 여교사, 15층 아파트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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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07 09:23 댓글 7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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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교사가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7시43분께 양평읍 공흥리 소재 B아파트 화단에 31세 김모 교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김모 교사는 숨진 상태였으며, 사고현장에는 아파트 주민과 남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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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님의 댓글
김유빈 작성일우리 선생님인데
ㅠㅠ 왜돌아가셨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