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인구 11만 돌파 > YPN뉴스

양평이 인근 여주시 인구를 능가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것 같네요 인접 여주시 대비 양평군의 인구가 더 많으면 양평이 서울 사람 오고싶은 군이 되고 양평군민의 의 자존심이 커질것 같습니다
송파 양평 고속도로만 해결되면 인근 여주시는 가볍게 제칠것 같습니다 서울 심장부 강남하고 양평이 출퇴근 거리니까요 아울러 중부내륙고속도로도 남양주까지 개통하고 양평읍에 공해없는 공단이 들어와야 서민들 일거리가 생길것 같습니다 
군수님 말씀대로 올해중 양평 인구가( 여주시 현재 인구 2016년 1월 11만 1144명) 여주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에서 주택난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싼 양평으로 이주 할것이라고 봅니다

예전같으면 꿈같은것입니다. 우리양평군이한때 7만오천명정도까지 줄었던적이 있서지요. 우리지역국회의 님과군수님께서 많은노력을했다는 증거입니다.그런데 여주족도 큰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조금있으면 성남쪽에서 연결되는 지하철이개통하지요. 우리 양평군이 조금있으면 17만명정도 되는 시가 될것입니다. 우리 양평군에도 희망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양동지역에 공장이들어서고 옥천한화콘도쪽에 대규모리저트가 건설된다고하지요. 양평읍양평중학교 뒤산 큰산쪽으로 1700가구 아파트건설도 있지요. 우리양평군민들이 발전할수있는 기틀이 조성 되는 느낌입니다.

위  보통 사람님 양평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네요
양평을 위한 충정이 대단하네요 애향심이 본 받을만하네요
나는 사실 개군면 석장리가 출생지라 양평에  애착이 강합니다  양평이 다른 지역 보다 잘살아야 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 것이 내 꿈입니다 대대로 후손이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인터넷 까페에서 글 쓸때도 양평을 강조합니다 닉도 양평 이고요
개군면이 아쉬운것은 다른 면보다 부각되는게 없어 아쉽네요
용문면은 용문산 관광지 양서면 두물머리 지평도 역 생기고 가나안 농군학교 옥천면은 거대한 한화 양평읍은 제일 크고 양동은 산업단지 독일 마을 생기고

개군면은 뭐가 있나요  나라도 나서서 키워야 하는데 비듬나물이든지 미꾸라지 든 체험 마을이든지 참 아쉽습니다 하긴 나라에서 무얼 해주길 바라기전에  먼저 나라를 위해서 하라는 말도 있지요

11만이 넘었다니 기쁩니다...
여주시가 금년 5월쯤 분당간 전철이 개통되게 되면,
여주시도 인구가 늘어날것 같읍니다.
가까운 여주시랑 인구 경쟁을 할것 같읍니다.
ㅋㅋ재밋겠네요.
기왕 늘어나는 인구 젊은층들도 함께 늘어났으면 좋겠읍니다만,,,,,

양평군이 하루빨리 시 승격이 되길 바랍니다.우리보다 후진 여주도 시 승격했는데 양평이 못할게 모있습니까

양평군이 시로  승격되면 뭐가좋은데  시가되길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건지 알수없어요.군단위에  사는 국민들은 어디  꼬리표 달았나요?  인근 여주시는 다시  군으로  환원하는 운동을 하고  있읍니다.
세금더 내야하고  각종 혜택 줄어들고  학생들 대학교 농어촌특례입학제도  혜택 못받고  실제일반국민들한테는 아무런 혜택없어요.양평특별시로  되면 혹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