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사업비 2억원, 교부세 7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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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6 13:38 댓글 0본문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원과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인구수에 따라 도내 지자체를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10개 분야, 136개 세부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과 증빙자료 일치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3그룹(인구 20만명 미만)에 포함됐으며, 총 10개 지표 중 문화 및 가족과 관련한 지표와 경기도 시책 추진 지표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 “우번 우수 기관 선정은 각 지표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은 물론 지표 평가에 대비한 추진상황 보고회와 부진 지표 보고회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창승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평가에서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숨은 저력과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상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경기도는 인구수에 따라 도내 지자체를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10개 분야, 136개 세부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과 증빙자료 일치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3그룹(인구 20만명 미만)에 포함됐으며, 총 10개 지표 중 문화 및 가족과 관련한 지표와 경기도 시책 추진 지표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 “우번 우수 기관 선정은 각 지표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은 물론 지표 평가에 대비한 추진상황 보고회와 부진 지표 보고회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창승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평가에서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숨은 저력과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상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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