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윤진 도의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최대 11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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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30 18:0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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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종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옥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개군면 상자포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양평군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 군이 요청한 사업들이 내년도 신규사업에 확정됐다고 밝혀 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의 특색 있는 자원 개발을 통한 인구 유지 및 지역발전 도모와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 기초생활수준 확충을 통한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김 의원이 확보한 최대 118억원은 현재 경기도에 건의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지특국비 내년도 예산심의 후 최종 확정되며, 내년부터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김윤진 도의원은 “본 사업은 각 읍면 추진위원회 및 지역주민, 담당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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