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평군, 국제 자매도시 중국 산동성 조장시 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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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6 14:55 댓글 0본문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6명의 방문단이 6일부터 9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조장시의 초청으로 답방한다.
양평군은 지난 2011년 조장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관광·청소년·체육·행정 분야에 대한 교류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군은 양 도시간 특산물상품전과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경제와 관광분야의 물고를 트고, 청소년 및 해외문화교류와 중학생 상호 홈스테이, 유소년 체육교류, 공무원 교환근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행정사례 발굴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양 도시간의 방문과 정책 교류에서 끝나는 형식적 교류가 아닌 행정교류를 비롯한 교육과 체육 등 민간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방문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인기자
양평군은 지난 2011년 조장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관광·청소년·체육·행정 분야에 대한 교류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군은 양 도시간 특산물상품전과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경제와 관광분야의 물고를 트고, 청소년 및 해외문화교류와 중학생 상호 홈스테이, 유소년 체육교류, 공무원 교환근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행정사례 발굴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양 도시간의 방문과 정책 교류에서 끝나는 형식적 교류가 아닌 행정교류를 비롯한 교육과 체육 등 민간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방문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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