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여주시장 ‘원경희·이충우·최봉순’, 양평군수 ‘전진선·한명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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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11 11:15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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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서류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통해 도내 경선 지역 및 후보자를 확정 발표한 가운데 여주시장 경선 후보로 원경희 현 여주시장과 이충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최봉순 전 고양부시장이 대상자로 확정됐다.
또한 양평군수 경선 후보로 전진선 전 양평·여주서장과 한명현 전 양평군청 문화복지국장을 확정, 발표했다.
이들 경선 후보들의 경선은 안심번호를 통해 당원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여주 2선거구 광역의원 신청자 중 김규창 현 도의원과 신종섭, 윤승진도 이번에 경선 대상자로 확정됐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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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례님의 댓글
김사례 작성일올바른 후보를 선택해야 법도 지킵니다.
누가되던 법을 어기고 어떤 전과든 징계가 있는 후보는
아웃시켜야 국민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