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 5월1일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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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26 12:04 댓글 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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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휴가일로 시행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일반 기업들은 ‘근로자의 날’을 휴일로 지정해 왔지만 공무원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근로자의 날에도 근무해 왔다고 설명했다.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는 군 공무원 80% 이상이 실시하지만 선거사무와 민원발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는 적정 인원으로 근무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 및 정부평가에서 267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제64회 도민체전 개최 및 AI 상황근무 등 군정 각 분야에서 힘써 온 만큼 특별휴가를 통해 사기진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날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180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별휴가를 실시한 바 있고, 올해도 실시할 예정에 있다.
/정영인기자
권력님의 댓글
권력 작성일미친눔들 공무원은 군만의 봉사자라 떠들면서
지들 챙길건 다 챙기눈 이기적인 집단 ㅠㅠ
다른 많은 군만들을 생각 해야지 점삼시간에도 근무 않하고 그날도 ㅋ
당신들이 근로자요?
봉사자지 앞으로 점심시간 지나도 근무지에 없음 ㅋㅋ 출장 이라 뻥치겠지
ㅋㅋ하여간 물갈일 해야되 공무원 출신들 뽑음 모하나 그 눔들 편에서 일하는걸 이그
말로만 군민들의 머슴 한다지 뽑아놈 그님이 그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