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양평서 과반 넘는 55.18%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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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10 14:23 댓글 4본문
지난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양평 지역에서 과반이 넘는 55.18%를 획득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양평지역 유권자 106,406명 중 83,065명이 투표한 가운데 45,487 유효표를 얻어 34,324표(41.64%)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3.54% 앞섰다.
양평에서 득표한 55.18% 득표율은 전국 유권자로부터 받은 48.56%와 경기도에서 획득한 45.62% 보다 7~10% 높았다.
한편 양평지역 투표율 78.1%로 지난 4일과 5일 사전투표에서 41.86%인 45,344명이 투표했고, 선거 당일인 9일에는 37,7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경기도 평균 투표율 76.7% 보다 1.4% 높게 타나났다.
/정영인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양평지역 유권자 106,406명 중 83,065명이 투표한 가운데 45,487 유효표를 얻어 34,324표(41.64%)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3.54% 앞섰다.
양평에서 득표한 55.18% 득표율은 전국 유권자로부터 받은 48.56%와 경기도에서 획득한 45.62% 보다 7~10% 높았다.
한편 양평지역 투표율 78.1%로 지난 4일과 5일 사전투표에서 41.86%인 45,344명이 투표했고, 선거 당일인 9일에는 37,7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경기도 평균 투표율 76.7% 보다 1.4% 높게 타나났다.
/정영인기자
지방선거님의 댓글
지방선거 작성일대선결과는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준다고 본다
이번에는 똑 바로된 후보를 뽑아야 한다
코로나로 난리판에 제주도로 관광이나
다니면서 주민혈세를 탕진하는 군의원들은
다시는 뽑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