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로 일군 나눔…양동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감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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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4 13:04 댓글 0본문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태)가 지난 23일,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진행,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밭에 모여 감자를 캐고 크기별로 선별해 박스에 담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이웃을 돕는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정성스럽게 수확 작업에 임했다.
이번에 정성껏 수확한 감자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양동행복나눔장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양동면 관내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려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온전히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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