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선교 양서면장, 군수 출마 위해 공직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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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1-29 15:03 댓글 61본문
댓글목록 61
퍼온글님의 댓글
퍼온글 작성일
사랑지기님 2007-01-29 09:39:05 수정 I 삭제
사랑지기님의 의견에 일부공감할수있으나 훌륭한 공무원은 많은데
왜 노통과 정권 핵심부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을까요?
솔직한 말로 양평 민선군수 이래 군수가 공무원을 군민의 공복으로
이끌지 않고 사병화 하여 좀심한말로 자유당 이승만정권때보다 더극심한 관권선거 로 군심을 왜곡하였고 거기에 적극 동참한 분들은 개혁적인사 서열파괴 능력위주 운운하며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여 승진시킨게
아니라 선거 공로 논공행상 발탁 시킨거 아닌지 곱씹어 볼필요가 있는것은 아닌지 왜 양평공무원들이 정치공무원이란 딱지가 붙엇는지?
거기다 요즈음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속 승진을한 것인지 의심나는 간부공무원 한분이 한군수 민군수 후계자를 자처하며 그후광을 업고
군수를 해보겟다 참으로 민망한일 아닌가?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군민앞에 내놓고 군민들의 검증을 당당히 받아야지 한군수 민군수팔아 표를 몰아보겟다는 생각 어데 양평이 민 한 군수의 족벌체제도아니고 ?
아무리 한군수 민군수 팔아도 그분들 그래도 군수를 하신분들인데
양평의 어르신들인데 선거판에 껴든다고 양평의미래 양평군민의 삶은
팽겨치고 자질과 능력이 없는데도 자기 사람이라 나서서 군수를 만든다고 글세올시다 떠돌이 약장사가 가짜약을들고서 만병통치약이라 선전하는데 들러리 서서 고객을 혼동시키는 역활을 할까?
그분들이 진짜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어른이 아니라 00한 잡배로 추락하겟지 ?
또한 그렇게 해서 군수가된다한들 무엇을 할수있을까?
진정으로 양평의미래 양평군민을 위해 군수함해보겟다면 자신을내세워
당당하게 도전해야할 자신이 없다면 양평을위해 그만두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건지?
군민들은 속아넘어가 고통을 감내할건지?
참으로 걱정이로세?
다문리님의 댓글
다문리 작성일
“오랜 희생과 고통 속에 가까스로 자리잡아가는 경제활성화, 친환경농업육성, 교육환경개선, 관광·문화발전 정책 등을 확실하게 수행하여 수도권 제일의 생태 친환경 도시를 기필코 건설해 나갈 것”
참 답답하고 모르시는분의 출마변에 어이가 없어서 한자 풉니다~~
당신은 양평을 망가 트린 전임 군수들의 비서실장 출신인데, 당신이 똑바로 윗분들을 모셨다면 양평이 이렇게 못사는 지역이 되었을까요?
자기의 출세를 위해 우리 용문에서도 면민들을 이용하고, 이제 또 양서면에서 군수 나오면 도와달라고 자영업 하시는분들 꼬시고...
윗 군수들의 망가진 정책을 답습하는 한심한 사람의 등장에 기분 되게 나쁩니다.
ㅋㅋ 이거 한 번 봐주이소님의 댓글
ㅋㅋ 이거 한 번 봐주이소 작성일
^^밀미기랑 대머리독사의 문제 해결 방식 비교^^
밀미기
첫째, 바삐 머리를 흔들며 한가를 말아먹은 서가를 찾아가 밀담을 나눈다.
둘째, 한가를 찾아가 한번 잘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 채 돌아온다.
셋째, 민가를 찾아가 그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강가 밖에 없다는 귓속말을 듣고 자존심이 왕창 상해 큰칼을 뽑아들고 난장판을 벌리다 만신창이가 되어 스스로 망가진다.
대머리독사
첫째, 넓은 이마를 반짝이며 깊은 묵상에 잠긴다.
둘째, 민한정에게 조용조용 통화를 하며 대세를 가늠한다.
셋째, 김지사를 찾아가 독대를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독침을 한방 찔러 문제점을
일시에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어버린다.
양평경제인님의 댓글
양평경제인 작성일
젊은이의 한사람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양평지역은 행정의 논리보다는 정치적인 논리로 가야 양평이
발전한다고 봅니다.행정은 행정가가 정치는 정치가가 했을 때
자기위치에서 빛을 바랄 때 양평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양평은 정치적인 역활이 필요한 이 시점에
행정가가 다시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게 생각을 하며 김선교 면장의 행정의 능력이 뛰어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정치적인 역량이 필요한 이 시점에 출사표를 던지신 것에대해서는 매우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옥천님의 댓글
옥천 작성일
도데체 무슨 생각을 갖고 군수하겠다고 사표를 냈는지 모르겠군요.
한군수의 경제실패가 바로 언제나 돈이 없다고 넋두리해서 망한건데
공무원 출신들은 장사라는걸 몰라요.
결국 주어진 돈가지고 살겠다는 엉터리 경영이 이런 양평을 만든 것이고 개인의 능력차를 말한다 해도 고교를 졸업하고 밑바닥부터 공무원한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겠소.
그냥 그 자리서 자기 일이나 더 열심히 하는게 옆에서 본 내가 정확할것인데, 이번 선택이 잘못 되었고 이젠 절대로 공무원 출신의 지도자는 안된다는거 인지 해야 합니다.
좌절을 희망으로가 아니라 좌절이 실망으로 이어질거란 생각이 왜 나는지 모르겟소!
화팅님의 댓글
화팅 작성일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하는 양평만드세요...
h당의 공천받으시면
더 확실하실텐데...
네거티브는 하지 마시고
k님, j님, l님,등 모두
경쟁하셔서 좋은 결과 부탁요...
내가 되어야 양평 잘 된다는 것 말고요
내가 되면 더 양평군민 섬기는 사람요...
양평은 기업이 아닙니다.
k도가 밀어준다고 해서 발전 하는 거 아닙니다.
한강수계법등 제도적 문제이지요...
개발하면 그 순간 군수 콩밥 먹습니다.
즉 구조적 문제의 접근은 제도이고
제도의 근간을 이루는 사람은
정직하고 묵묵히 양평위해 일하는 분입니다.
댓글도 이제는 공직후보자들에 대한 비방보다는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고
꼭 양평에 필요한 정책같은 것들을 올려주시면
향후 본선거전에서 양평100년대계가 되지 않을까요...
선배의 말을 명심해라.님의 댓글
선배의 말을 명심해라. 작성일
OO야,
너 실력으로 고속 승진했다고 믿는 사람 군청 내에 별로 없다.
솔직히 불법 관건선거에 앞장서서 진급한 거 사실 아니냐?
허고, 읍장을 한 것도 아니고,
타 시군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을 쌓은 것도 아니고
O졸출신 우물안 개구리로 면장 좀 일찍 했다고
군수 하겠다는 것은 용기라기 보다는 만용에 가깝게 보인다.
허고, 심기 불편하신 두 군수님 팔고 다니지 말아라.
그 분들 누가 뭐래도 군수가 되실만하셔서 군수가 되셨던 분들이시다.
그 분들을 팔고 다니는 건 어른을 어른으로 모시는 모습이 아니라
함량미달 약장수로 전락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50 전에는 선배들이 권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순리다.
선출 직에 뜻이 있다면 3년 더 기다렸다
군의원이나 도의원부터 도전하는 것이 좋지 않겠니?
아마 그 것도 쉽지는 않으리라 본다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며칠 더 여유가 있으니 심사숙고를 부탁한다.
선배의 말을 명심해라.
동급?님의 댓글
동급? 작성일
요즈음 들리는 설에 의하면 면장님 의지와 철학은 들리지 않고 뒤에
한군수 민군수 절대적 권유에따라 절대적후원아래 두분군수를 지지
한분들이 모두 지지한다고 하는 설이 난무한데 근거 있는 말인지?
한군수 민군수두분께서 그리 훌륭한 후계자라면 당당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선언하여야 믿든 말든 할터인데 결국 면장님 과 한 민군수는 동격이라는것인데 참말인가요 두분군수님의 자질과 능력이 그정도라는 말인가?
한 민 지지한 내자신이 원망 스럽소이다 참으로 한스럽소 그정도 박에
안되는분을 크게보고 군수만드는데 일조를 하엿다니 한 민 두분 군수님
어른으로 가시는길을 택하십시요 어른답게 중립에서서 과연 누가 양평의 참일꾼깜의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잘못되면 두분 군수님뿐이 아니라 모든지지 자들까지 욕을 먹읍니다
오빈리 박씨님의 댓글
오빈리 박씨 작성일
<<똑똑이를 위한 삼행시>>
똑: 똑똑한 척 하는 똑똑이님~~~ 그럼 누굴 찍으라고 하시던가??
뒷담화(?)만 하지 마시고,
못났다고 헐뜯지만 마시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양평을 위해 일해줄 진정한 일꾼은 이랬으면 좋겠다고 대안을 제시
하든가 하시지 무조건 않된다. 한,민군수 팔고 다닌다는 식의 발언
은 양평군민 수준이하 아닐런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양평군을 위해 한 몸을 불
살라 살리고자 하는 갸륵한 심정은 왜 모르시는지..똑똑이가.ㅉㅉ
정말 똑똑이 맞나요?? 혹시 헛 똑똑이ㅎㅎㅎㅎ
똑: 똑똑한척만 마시고 댓글 달때는 철자법이나 익히고 오시구려...헛똑
똑이님아~~~~~
이: 이런 님때문에 양평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련지..
고민 좀 하시구려~~
소인배님의 댓글
소인배 작성일
이 어려운 시기에 직장을 버리는게 누굴 위한 것입니까?
이것은 다 자기를 위한 본인의 주제를 모르는 욕심때문이라고 봅니다.
한 군수하고 똑같이 간다면 큰 오산 입니다.
한 군수가 맨처음 누구 도움으로 당선 되었습니까?
100% 민군수의 한 군수 지원이 승리가 된거구요, 그후 지난 선거에서 승리한 한 군수는 지난 4년간 양평 경제를 죽이면서 자기 선거만 해왔습니다.부정할 사람 있습니까?
지역경제 살리는것은 뒷 일 이였고, 군민을 위해 물 부담이용금 가지고 개인돈 처럼 노인들 꼬시고 생색내고...이래서 거지마을 이 된것입니다.
이런것을 보고 배운 사람이 바로 누군가요?
전임 군수는 그래도 꼬셔놓은게 있는데 이번에 김씨는 한 군수만 믿고 100% 욕심을 낸 것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찬사를 보내야 합니까?
태생이 공무원이 군수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 많은 분들이 지적 입니다.
고졸후 27년간 지시사항만 듣고 일을 한 사람의 행동거지와 정신력을 우리가 어떻게 인정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본인이 안그렇다 치더라도 거의30년간 습관처럼 일을 받아서 처리한 공무원 출신의 복지부동이 양평을 바꿀것 갔습니까?
이것은 미래 양평을 위해 아주 불행한 일 입니다.
이런 기사도 김씨가 부탁~ 부탁을 해서 올려준 것이고, 그렇게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글로 지금 정확한 공격을 받고 있고, 분명 이글도 볼텐데 본인은 열 받고도 글을 못 쓸것입니다.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본인 기사가 있기에 정확한 글을 올리는 이런글을 보시고, 과연 본인이 현 시국에 직장을 그만두고 군수에 출마 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지고갈 문제 입니다.
암튼 양평을 살릴수 있는 군수는 강한 기백이 있는 젊은 군수가 필요하지만 공무원 출신은 절대 이 시국을 풀수 없다는 소인배의 생각입니다.

ㅋㅋㅋ고마워용님의 댓글
ㅋㅋㅋ고마워용 작성일강보좌관 공천을 온몸으로 도와주시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