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수 재선거, 또다시 한나라당과 무소속간의 양강구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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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05 11:27 댓글 40본문
댓글목록 40
양평산님의 댓글
양평산 작성일어쩌면 내가 선거 귀신인지도 모르겠는데요.이중에는 선거병 도저서 나노시는 분도 있고요~~ 이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그냥 알리려고 나오신다고 껴든 분도 몇분계시네요.양평 군수가 감투자리로 전락했으니~~ 먼저 군수처럼은 나도 할수있으면서 어떤 경우에도 책임없구 군과 군민은 망하거나 발전 못해도 나 개인의 영광과 부귀영화가 보장되는 자리다 보니~~~허허허~~이러면 안되는데~~제 역활 못하면 지탄 받고 아주 패망한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저기~~안할 사람들 보여요~~ 공인(도,군의원)은 이번에 저러다가 안나오면 그대로 그 직을 반납해야 하오. 왜?군민 기만죄~~ 아시겠오? 당신들이 무슨 무소 불위의 권한이나 잘난게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동네 리장 뽑는다고 하면 안나올것 아니요?여하튼 꿈과 야망,군수할 준비가 됐다면 양서면장처럼 되든 안되든 그직 버리고 출마 선언하세요.공천 주면 하고 안주면 안하고 그런 자세는 군민 기만자세.제대로 된 일꾼이 취할 행동이 아니외다~~에이그~~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
5,31선거 경선에서 낙천후 승복하고 선거연설원으로 최선을 다한 송만기씨는 차기 군수감으로 최고의 자원이라고 본다.
이많은 후보중에 어느 사람보다 뛰어난 두뇌와 용기, 개혁자적인 카리스마는 어느누구보다 환경부하고의 싸움에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환경부하고의 싸움은 언로를 통한 논쟁이 우선 된다.
그것을 이길수 있는 사람은 우리에게 큰 힘이된다. 서류로 싸우기전에 직접 면담에 이은 우리 권리주장이 너무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 양평은 양평을 위해 행정가가 아닌 장삿꾼이 필요한 시기다.
그런면에서도 20년이상 사업가의 경험과 외국에서 오랜 산 경험을 통한 문화,예술의 도시를 만든다는 그를 도와주고 군민을 신나게 끌어 주면서, 축구,베드민턴,스포츠댄스,인라인 스케이트, 족구,유도,등등을 스포츠맨 출신인 송선생님이 아무 이해 타산 없이 가장 깨끗하게 이끌어 주실 인물로 판단 된다.
이런 글을 읽고 네가티브하게 욕을 하지 말자! 당신들이 느낀대로 자기 생각을 올린면 된다. 아주 많은 후보중 한분에게는 영광의 길이 열리겠지만 나머지 분들은 또 큰 충격의 패배를 맛보아야 한다.
우린 그들 모두가 우리의 좋은 자원이라고 본다. 서로 욕하는 자는 가차없이 짤라내고 서로 격려하며 가는 자를 인정하기로 하자.
좋은 후보의 탄생을 기대한다. 모두 홧팅!
양평사랑2님의 댓글
양평사랑2 작성일
정정당당한 공천도전을 위해 사표를 던진 강병국씨나 공직을 과감히 벗고 출사표를 던진 김선교씨 모두 정치적 결단에 대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두분 다 인물론에 있어선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양평군수는 행정가이기 보다는 추진력이 더없이 요구된다.
적어도 두분 모두 추진력에 흠집을 낼 사안이 없다는 점에서 젊은 정치인으로서 절대 망가져서는 안되는 군의 자원격 인물들이다.
가능하면 양평의 정치도 젊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개혁하고 변화의 소산은 결국 젊은 패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양평산님 께 질문이 있읍니다. 우리군이 무능하다고 글을 잘주올리시는데 경기도만 보지말고 전라도및강원도충청도경상도시군을 비교해보셨는지요,제가 통계적으로 여러시군및인구 및교통등 여러군을 토합적으로 분석을 했는데 그레도 우리양평군이 전국에군중에서는 작은군이 아님니다.그예로 강원도고성군.철원군등등 우리 양평군 보다 작은군이 많이 존제합니다경기도는 수도권지역이라 해택이 많이 있읍니다. 강원도는 재원이 었서서 홍수가 나도화천정비사업을 해도안전 하게 할수가 없지요.그러나 우리양평군은 상수원을 끼고 있어서 정부을 지원이 많지요. 홍수가 나도우리 양평은 안전 하지요.
이젠 준비된 분을 뽑고 싶다....!님의 댓글
이젠 준비된 분을 뽑고 싶다… 작성일
양평을 위해 군수로 출마하신 분들이라면 군민들이 모두 듣고 볼수 있는 케이블방송을 통해 공개적인 입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군민들이 이해하고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구세대적인 선거방식을 벗어나 당당히 자신들의 포부와 양평을 바꿀 비젼을 제시해 주십시오.
한미 FTA로 점점 더 어려워질 농촌의 내일과 경기 침체로 어두워질때로 어두워진 양평 상권이 부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십시오.
물 맑은 양평, 친환경 농업만을 내세우는 양평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자에게 군민의 소중한 표를 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양평산님의 댓글
양평산 작성일현재까지 진정한 군수 후보자는 ,즉,양평군의 일꾼은 2분밖에 없다고 생각하오.되든 안되든 능력있든 없든 군수 출마 선언한 분은 김선교와 강병국 두사람이요.나머지 사진과 이름은 기회 주의자일수 있고 자기 잘난 줄아는 어리 석은 자,감투 노리는 도둑? 준비 덜된 자.이름또는 사진 좀 내보일려고 생각하는 자.여기 사진 오르고 이름 거론 된 분 중에 괜히 오르 내린 분은 해명성 글 올리세요.안 올리고 나중에 출마 안하면 정말 아주 천하에 000라고 말하고 싶소.가만 있으면 평범하게 욕은 안먹으나 장난질치고 군민 기만한 죄는 용서 못받으오.공인 군수 뽑는 성스러운 자리에 주관없이 나서는 자는 아주 괘심한 자요! 꼭 명심하시요.다음 선거 기회에 이름 나오면 잔머리꾼으로 최소한 표깎기는 하겠소.하지만 정정 당당히 게임하고 패하신 분은 존경하고 다음 기회도 볼수 있소.소신들 다 밝히세요.김선교나 강병국 처럼~~~군민이 만만하오???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라고~~~저 중에 그냥 자기 이름 공짜로 내고 기회 본다는 발언 한분이 있어서 하는 소리요~~
계속 이렇게 살거야?님의 댓글
계속 이렇게 살거야? 작성일
아무리 봐도 난 똥오줌 싸서 환경부랑 싸운다는 송만기씨가 최고요!
난 그렇게 멋진 사람 양평에서 본적이 없소. 외모도 멋지고, 부인은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송씨는 4개국어를 하는 글로벌 인물! 허옇튼 난 5,31선거때 그분의 연설을 듣고 저사람이 바로 양평을 이끌 강한 정치인다 라고 느꼈소
헛소리하는 사람이여! 당신들은 양평을 사랑하냐?
가장 중심있고 멋진 후보는 누가 뭐래도 문화,예술인, 예총이사 송만기님이고, 이분만이 외지인 출신이라 어느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양평을 깨끗히 몰고 갈사람일세! 청렴 깨끗 추진력 언어구사능력 누가 이길수 있소? 나하고 내기 합시다!!!
양평산님의 댓글
양평산 작성일글님의 글뜻이 절대 아니고요.출마 표시 하려면 남들이 기자들이 이런 식으로 비공식 거론하지 말고,본인은 군수하겠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는데 괜히 네티즌들의 이러쿵 저러쿵하는 여기 게시판 행태를 꼬집은 겁니다.평양 감사도 저싫으면 그만인것을 왜 가만히 있는 군수 생각이 없는 사람 이름 들먹이면서 이 야단들인지~~ 원~~ 답답해서~~ 촌스런 행태라고 말하고 싶어요.당당하게 선언해야 밀던지 어쩌지 위대한 영웅은 분명 아닐찐데~~무슨 타인들의 입씨름이나 시키시나~~~ 에이그~~현재 군수하겠다는 인간은 분명히2명뿐이잖은가? 군민입장에서~~ 그러니까 일꾼하려면 한다고 말해야지~~ 벙어리들도 아니고 기자가 대신 말해주는 건가?그런 자들이 무슨 군수하나? 뻔하지.감투 탐내는~~~ 에이 미달 군수 후보들~~저런 자들이 어떻게 군을 살려~~입만 살아서~~( 가스 채워서 욕먹어야지) 저 구도에서 강이 공천 무소속 김이면 미꾸라지 눈치 귀재 박이 군수됐네~~ 어이~박군수~ 감투 주섰어~~ 출세했네~~노 났어~~ 2부작 양평 드라마. 끝.(해석잘하셔~~ 무슨 뜻인지)

차라리님의 댓글
차라리 작성일한나라당 군수후보 내지 마세요.
이전투구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않고,
공천 후 공천결과에 반발하는 사람(이런사람들이 군수 하겠다고 나서니 참!)들이 해당행위 할 것은 뻔한 일이고,
군수 당선시켜도 협조는 커녕 은근히 꼬투리나 잡고,
악성 루머나 퍼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