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나라당 공천 희망 후보들, “공천결과에 절대 순응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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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16 17:08 댓글 21본문
댓글목록 21
김명서님께님의 댓글
김명서님께 작성일
<한나라당의 군수감은 적이 없는 후보가 나와야 합니다>
아닙니다. 희망을 갈구하는 양평의 민심을 잡기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실무형 일꾼후보를 내야 합니다. 젊은 돌파력, 검증된 능력을 군민 앞에 입증할 수 있는 후보라야 합니다.
12명의 한나라당 후보들 중에서 강자로 부상하면 부상할 수록 적이 많은 사람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니
당내에 적이 있느냐 없느냐는 당내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명박 후보도 적이 많고,박근혜 후보도. 손학규 후보도 당내에 적이 많으니 당내에 적이 없는 당원로 의원 중에 한분을 대선 후보로 내 놓자고 한다면 국민들이 수궁하겠습니까?
<선거 패배 요인은 경선에 불복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선거 패배의 요인은 항시 후보자의 역량이 문제였습니다.
양평군민의 표심은 항시 존경스러울 정도로 지혜롭고 현명 했습니다.
아무리 한나라당의 조직이 막강하다 할지라도
군민들이 보기에 조합장을 시키기에도 철이 지난듯한 후보를 내놓는다든지
도의원 임기가 3년 이상 남은 후보를 내 놓는다든지
군의원 깜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후보를 과대포장하여 내 놓는다든지
숫깔만 들고 덥벼드는 후보를 갑작스레 과대포장하여 군민을 기만하려 한다면
또 다시 표심의 철퇴를 맞게 될 것입니다.
<왔다갔다 줏대없는 젊은후보는 절대 밀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또 파토 됩니다. 어르신들 열 받아 죽습니다.>
어느 후보가 어디를 왔다갔다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젊은 후보를 밀어주면 열 받아 죽을 어르신이 어느 분이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런 정도로 열 받아 죽을 어르신이라면 그냥 나이만 많아서 <어른>이시라면 몰라도 진정 어른다운 어른은 아니신듯 합니다.
혹시, 그런 어른답지 못한 어르신을 군수감이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현장실사 등을 통해
공천 결과를 발표 한다니
유일한 수권정당 한나라당을 믿고 한 번 기다려 봅시다.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김명서님의 댓글
김명서 작성일그래도 후보가 적이 많아서는 안된다는게 양평의 정서 입니다. 여기는 서울도 아니고 전국 투표도 아닙니다. 이 조그만 곳에서 당락에 좌우되는 민심을 거역한다면 어렵다고 봐야 됩니다. 반듯이 적이 없어야 되고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능력이란 반듯이 중앙정부하고의 싸움을 이길 사람이어야 합니다. 얌전한 성격으로 싸움에서 이길수는 절대 없습니다. 반듯이 리더쉽이 축출한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행정은 부군수가 하면 됩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일꾼은 경영전문가에 싸움군에 지혜로움이 넘치는 인물을 군수로 해야 된다는게 모든이의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얌전한 사람이 이 거칠은 세상를 리더 한다는 것은 아주 웃기는 가소로운 일입니다. 힘있고 박력있는 자가 누구인지 후보 12명중 잘 보세요! 난 그런 인물이 차기 지도자로 양평의 더러운 물을 개끗히 개혁해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은 자기 중심이 강해야 합니다.

될까?님의 댓글
될까? 작성일잘되어야 할것인데 잘될까?
후보자도 문제지만 둬명의 지방의원 특정인 민다고 소문나고
박비서님 민다고 소문나고 한지방의원은 다음 군수나온다고 자기중심
정략으로 뛴다는데 잘될까?
가장 공정하고 중심에서야할 자들이 이런데 잘될까?
마음을 비워야 얻을것을 얻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