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근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권후보, 양평 필승 결의대회서 "화합과 단결" 역설
페이지 정보
작성일 07-03-23 18:05 댓글 59본문
댓글목록 59
사실은님의 댓글
사실은 작성일
여기는 한나라당 대선 필승대회가 열리고 있는 양평 군민회관입니다.
박근혜. 원희룔. 고진화 빅3 대권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
전진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남시/ 의왕시/ 용인/ 여주/ 이천/ 가평/ 양평/ 과천시 등 경기도
동 북부 에서 각기 버스를 대절하여 체육관에 모여있습니다.
인원은 대략 700 명쯤이며 양평사람은 100명 내외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남경필 도당위원장은 강평국을 띄우기 위해 10명의 후보가운데
정인영 도의원과 송만기. 서병 머시기 3명이 경선결과에 승복했다고
하면서 정인영 도의원 어데 계세요? 했는데 없어서 20초동안 썰렁~~~~~~~
서병 머시기님~.했는데 없어서 또 썰렁~`
송만기님~ 하니 중앙 입구쪽에서 두손들어 답례? ㅋㅋㅋ
강병국 당선시킬수 있겠지요?
하니 대답이 션치 않다고 재창 했으나 다시 10초간 썰렁~
90%는 의왕/ 하남/ 광주/가평/ 과천/ 여주/ 이천 사람들이 버스 7대에 나누어타고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평범한 유권자님의 댓글
평범한 유권자 작성일
평범한 유권자입니다..각처에서 열심히하는 강후보를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척 실망스럽군요...
벌써부터 다른 후보 의식하여 내건 슬로건이 무소속 무대책 시대마감이라...
적어도 다른 후보를 비방하거나 헐뜯어서는 당선이 될수없다는것을 왜 모르시는지...
그동안이 좋은 이미지 이것을 본 순간 한순간에 날라가버리네요...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우십시요...
그래야 유권자들도 의로운 한표를 던질것입니다..
"한심한 한나라당 시대 마감"
이렇게 비방하면 강후보도 껄끄럽지않소???
서로 서로 페어플레이합시다...
유권자들도 이제는 당을 보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누가 얼마나 공명선거를 하는지 얼마나 양평을 위해서 적재적소의 공약을 내세우는지...
양평의 수많은 유권자들을 얕보지마십시요...
어이~~~강~님님의 댓글
어이~~~강~님 작성일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딱 떨어지는 구호 같습니다.
강병국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그 어떤 당의 공천도 받을 자신이 없는 후보들이거나
공천신청에서 떨어진 후보들 아닙니까?
그 어떤 공당의 지지도 받아 낼 자신이 없는 후보들이
혼자 달랑 나서서
내가 할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혼언장담만 늘어 놓는다고 믿어 줄 수 있겠습니까?
무소속 이제 할만큼 해 보지 않았습니까?
그 결과는 몰락할 대로 몰락한 이 모양 이 꼴의 양평군이 되지않았습니까?
이제 더는 <우물안 개구리식>
<독불장군식 군정>에 우리의 운명을 맡겨 둘수는 없지 않아요?
최소한 민군수님이나 한군수님만한 그릇이 있다면
고민이라도 해보겠지만...
저는 한나라당은 처다도 보지않는 사람입니다만
이제는 무소속 무대책의 시대를 마감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구호 아주 좋아요.
민노당에서도 후보 한사람 냈으면 참 좋겠는데...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님의 댓글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작성일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너무도 당연하고 딱 떨어지는 구호다.
강병국씨를 제외하면
공당의 공천을 받을 자신이 없거나 이미 떨어진 후보자들 아닌가?
혼자 달랑 나서서
내가 할수 있다고 호언장담만 늘어놓는다고 대책이 될 수 있겠는가?
군민 앞에 군수가 돼 보겠다고 나서실려면
좀 더 노력해서 아무리 작은 당이라 해도
최소한 공당의 공천장 정도는 받아가지고 나서시는 것이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민군수님도 사실은 공당의 공천을 받아서 군수가 되신 분이시고
한군수님은 솔직히 민군수님이 밀어서 되신거 아닌가?
다시 생각해 봐도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너무도 당연하고 딱 떨어지는 구호다.
김선교는님?님의 댓글
김선교는님? 작성일
김선교씨에 대해서 아주 잘 아시는 것 같아
떠도는 풍문 중에 궁금한 것들이 몇개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선교씨는 전 한군수님이 가장 신임하는 분이셨고
최 측근이시라
한군수님 재판에 증인으로 내 세우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헌데, 증인으로 나가시기로 해 놓으시고
자기가 군수나올꺼라고 여기 저기 떠들고 다니셨다던데
혹시 아시는 바가 없으신지요.
증인으로 나가실 분이 재판도 끝나기 전에 군수나온다고
떠들고 다닌 것이 사실이라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 여쭤보는 바입니다.
혹시 증인석에 나가서는 어떻게 증인을 하셨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시는 바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양평신문 설문 기사에 보면
한군수님의 치적 중의 치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사실은 김선교씨가 기획하고 추진해온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봤는데.
김선교씨의 작품을 한군수님이 자기 것이라고 군민을 속인 것인지
아니면 한군수님의 작품을 김선교씨가 자기 것이라고 군민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알고 계신 바가 있으시면 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선교후보님님의 댓글
선교후보님 작성일
어릴적 부터 후보님 살아오신 모습은 주위 노인분들은 다 압니다.
맏이로서 부모님 모시고 어려운 살림 성실히 꾸려오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내 한 몸 어려운사람위해 내던지는 헌신적인 배짱. 지도력. 정확한 판단력. 빠른 추진력 모두 존경합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습니다.
이는 곧 선교후보님을 두고 한말일것입니다.
계속 분발하십시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정치든 행정이든 인품이든 그 분들중에선 사람으로가장 잘난 분이라
판단합니다.
꼭 승리하셔서 이 어려운 양평의 경제를 구하고 수도권의 양평을 세우시고 평소 잘하신다는 교육의 열정도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믿고있습니다. 화이팅!
진실 바로알기님의 댓글
진실 바로알기 작성일
<인터뷰>표영범 군수권한대행, "양평을 행복특구로 만들겠다 "
위 제목과 관련 올라온 버르장머리없는 댓글에 대한 댓글 "퍼온글" 입니다.
대선필승 2007-03-23 17:57:55 수정 I 삭제
42살 군수님 들어가실테니 기둘루세요
서울시 3% 퇴출시키듯 양평도 정화 좀 허시지.
한나라당 화이팅
-----------------------------------
김복중 2007-03-24 18:28:27 수정 I 삭제
"大選必勝" 을 ID로 사용하신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너무 기고만장하는것 아닙니까?
좀 신중하시고 양평이 요구하고 바라는 4.25재선거는 인물론이지 정당론이 아니라는것쯤은 아시고 참고로, 차기 집권당(?) 김칫국 마시지 마시고 양평이 처한
양평산님을 위하여님의 댓글
양평산님을 위하여 작성일
양평도 사무관 승진하려면 ~~군수 비서해야 승진하는 시대가 있었다
군수 비서가 군정과 지역 발전에 공헌해야 뭘했겠는가?
군수 밑에서 살아 남으려니 할수 없이 대다수 공직자들이 일 보다는 충성을 해야 했고 군수 선거에 목숨을 걸어야 했지 않은가?
그래서 양평 역사에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기고 그들은 사라졌다. 아직도 그 잔존 인물들이 남아서
군정을 주물럭 거리니 뭐가 되겠는가?
양평공무원 30년해도 머리 속에 돌만 들었다는 말이 그래서 생긴 것이다
사무관만 달면 눈치나 보면서 정치 공무원하려고 하니~~~ 무슨 지역 발전과 미래가 준비될까?
군수가 책임지고 공무원들 신나게 일하게 만들고 성과를 따져서
봉급만 수백억원 낭비 안되게 의원과 합심해서
군민들로 부터 표로 위임받은 소임을 다해야 한다.
언제나 제대로 된 양평으로 굴러갈까?
누가 만들까? 언제나 희망적인 군정이 펼쳐질까?
칭찬하고 좋은 공직사회 자랑하는 날이 오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
군수는 벼슬이 아니다. 군민의 일꾼이다.
군수뜨면 면장외 직원 수명이 일안하고 그 양반 수행및 안내,달콤한 보고 하느라 바쁜 사례는 온군민이 수없이 봐 와서 다 잘 아는 사실이다.
다른 시군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왜? 양평군이 오늘날 이모양일까?
경기도에서 가장 암울하고 희망없는 군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 출신 중에 대표적인 한명이 선거에 나왔으니 밀어줘야지ㅎㅎ
_먹고사는 데에 부족함 없는 봉급과 행세하는 데에 거리낌 없는 자리(퇴임신청하고 한말)
- 양서면장자리 -면장을 행세하는 자리라??? 참 기가 막혀서~~~이런 양반 입맛에 ~~군수자리는 무슨자리기에~~하려고 할까? 에이~그~
부디부디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늘님의 댓글
늘 작성일
늘 입으로 비방하는 자 는 그 입으로 망하고
몸으로 비방하는 자 는 몸으로 망한다.
모든것이 이미 정해져있는 하느님과 부처님의 뜻이거늘
약하고 못난 인간들의 얕은감성과 인지력이 안타깝다.
그래도 조용히 다 삼키고 안을 수 있는 그리고 숨겨온 깊고깊은 재능과 넓고넓은 가슴으로 무언가 이룰 수 있는 사람은
김선교후보님 이라 생각되네요
지금처럼 언제나 정의롭게 꿋꿋하게 열심히하세요
언제나처럼 일관된 마음으로 노력하시고요 정말 진실로 양평사랑하는 마음은
대대로 뿌리깊은 후보님만이 할 수 있을것입니다.
말 말. 들의 꼬리는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죠
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객지인도 사람보고 이런 황당한 글들보면 알겠더만... 정치에관심 쬐끔있어 각 후보님들 좀 알아봤죠.
저의 귀중하고 소중한표 꼭 가치있게 되었어면합니다.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현실을 부정하고 이상 정치만 한다면 몽유병 환자나 다름없다
한군수의 20만 양평시 좋은계획 이다 좋은 계획이 있다면 실현을
시켜야 양평 발전이 있는것 아닌가?
계획은 있으되 실행할수 없는 계획이라면 참으로 답답한일이다
이계획을 실현시키자면 규제 철폐내지는 완화하여야 하는것이
정답이다 양평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는 양평인들이 모여 깊이
생각하고 만든 법이아니다 고로 양평인만으로 풀수 없다는게 힘든
문제인데 과연 무엇을 어데서부터 매듭을 풀것인가?
양평 밖의 환경단체나 수도권 외 지방자치단체를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며 발목잡지 않도록 하며 정부관련부처와 국회를 설득시켜
풀어야할 사안이며 이를 행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분은 바로
지역 국회의원과 군수를 중심축으로 합심하여 정부로국회로 가야하고
양평의 사회 단체 지도자들은 양평밖의 환경단체등 유관 민간단체를
설득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정부도 국회도 사람이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양평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법 문제에 대한 해박한지식과 대안을 제시할수 있는 지식과 사람을
설득할수 있는 언어 능력이 풍족한 사람이 이번 양평군수로서의 적임자라고 내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독불장군식 배짱보다는 뒤를 받처줄수있는 정치세력이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훨신 바람직 할것이며
법제도속에 종속된 행정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잘못된 법규제를 깨는 변화시킬수있는 사회 운동출신 군수가
우리양평에는 절실히 필요 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이가 많고 적음은 별문제가 없다 대한민국 법에는 만 30세 이상만
된다면 하자가 없으며 중국 역대 제일의 재상인 강태공은 나이 80에
공직에 발탁되여 중국 제일의 재상이 되였으며 요즈음 인기절정을
누리다 종영된 우리민족의 신화 대고구려 주몽태왕 역시 젊은 나이에
대고구려를 세우고 서거한 나이가 40에 불과 하였다 40이 넘은 자에게
어리다 한다면 이또한 이치에 맏지않으며 잘못되였다면 군수에 출마할수있는 나이제한을 70내지는 80이상만 출마할수있도록 법을
만들지않았을까?
내가 아는 김선교는요?님의 댓글
내가 아는 김선교는요? 작성일
김선교가 양평에 한것이 뭐냐고 묻기에 답해 드림니다.
김선교를 알고 싶으면 옥천면 면장을 했으니 옥천 사람한테 물어보시고.
용문면장을 했으니 용문면 사람에게 물어보고 양서면장을 했으니 양서면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들이 왜 김선교에 광분하는지 잘 아실수 있습니다.
예를 몇개 든다면......
옥천면장시절 옥천지역은 천수답으로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할때 강물까지 관로를 묻어 물걱정을 해소 해서 지금은 친환경 오리농법. 달팽이 농법 시범 농지가 당시에는 천수답이었다면 믿으시겠는지요?
갈산공원을 기획하고 만들당시 문화체육공보과장으로 근무했고 모두가 머리 저을때
잘못되면 사표를 내겠다는 각오로 사직서를 책상속에 써놓고 일을 추진하면서
공원 예정부지에 편입된 땅 지주의 매각 불가로 중단위기에 수십차례 서울 땅주인을
만나서 땅주인을 감동시켜 합의를 이끌어냈던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이 돋보이는 사람.
(땅주인 왈: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이 당신만 같다면 우리나라는 1등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강상체육공원을 만들면서 불가 통보를 했던 건설교통부를 30여차례 찾아가서 설명하고
기어이 허가를 받아냈던 끈기와 설득력을 갖춘사람.
용문면장시절 흙천은 100 미리의 비만와도 범람을 하던 것을 엘리뇨현상으로 집중 호우가
예견된다는 학술지 연구 발표를 보고 흙천 준설공사를 마무리하여 2006년 기록적인 350미리의
집중 호우에도 무사히 넘기게 하는 미래를 바라보는 해안과 기획하면 추진하고 추진하면 꼭 해내고야
만다는 배짱과 추진력은 양평이 바라는 군수감이 아니겠는지요?
강원도 인제의 참혹한 물난리를 보면서 인제군에도 김선교와 같은 공무원 한사람만 있었어도
재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겠나 생각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하면서도 비가오고 가뭄이 들고 폭설이 내리는 날이면 새벽 5시에 논 주인 보다 먼저
관내 논밭을 둘러보는 사람이 김선교라는 칭찬의 말씀에 숙연해 집니다.
그래서 김선교는.....
강한 추진력~~~!!
앞선 실천력~~~!!
김선교의 부지런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이~~~강후보님의 댓글
어이~~~강후보 작성일어이~~ 강후보!
오늘 시장통에서 본 명함보고 실망했네
공당의 후보로 나선 어린 사람이 그래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인가 뭔가라고 써놓코...ㅉㅉㅉ
직접적으로 네가티브공격을 할라고 그라나....
그러다 혼나네~
그러다 무소속들 명함에 망할노무 당나라당은 안된다는 등의
문구들 새기고 다니면 어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