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공업사, "250억 환경부 매각설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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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5-07 14:46 댓글 5본문
댓글목록 5
고객님의 댓글
고객 작성일
양평의 자동차 수리업의 리더인 양평공사를 시기 질투하는 업체가
있으면 먼저 본인들의 업소 주변을 한번만 둘러보시요
혹 폐차장이나 쓰레기장 같지는 않은지 그리고
직원들은 진정 친절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누구든 양평공업사를 한번만 방문해 보시요 본인들이 정말이지 부끄러워 질것이니 말이오 정당하게 경쟁하시요
그 판결은 우리 고객이 해 줄테니 말이요 우리 고객들은 장님이 아니요
그리고 양평 공업사 직원분들 이럴수록 더욱 주인정신을 가지고
최상의 서비를 제공코자 노력을 해야 하오 보다나은 최상을 서비를 기대하며 고객이.....
내가아는 양평공업사님의 댓글
내가아는 양평공업사 작성일
제가 아는 양평공업사는 정말 친절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렇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
양평공업사에는 고객의 입장을 최대한 생각하는 사주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이 있지요.
우선 고객 휴게실과 화장실을 들러 보세요.
모두 내 집보다 편안한건 물론이고요 검사장과 보증수리 직원 또한 매우 친절 한 것으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김윤식 사장님인가요 그 젊은 사장님이 지역 곳곳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펼치는 사회 봉사는 그 직원들은 물론 그를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부분 일껍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고객분들이 있었다면 좀더 노력 하셔야겠지요.
이무튼 주재는 환경부의 양평공업사 매각설이죠.
환경부가 막무간으로 양평의 기업과 우리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말이죠.
그 예산은 우리가 희생을 댓가로 밧아야 할 돈인데 말입니다.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하면님의 댓글
강하면 작성일양평 공업사에서 얼만전 차량을 수리한 고객 입니다
깨끗하고 정리가 매우 잘되어 있어 수리하는 동안 내내
내가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만족 스럽고 말입니다
내가 강남 수준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윤식 사장님과 잠시 말을 주고 받을 기회가 있어서 대화를 해보니 그분은 양평공업사는 본인의 소유가 아니라 직원들의
것 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분이 공업사를 팔다니 정말이지 믿기지를
않더군요 하지만 이글을 보니 제가 잠시나마 김사장님께 실망을 했던점 정말이지 깊게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