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일자리창출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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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나정우)가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을 실시한다.
2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11년 3월까지 총 4천9백만원을 투입,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정비 및 용배수로 준설 등의 일제 정비사업에 약 3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해 농한기 농촌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인력공용은 관내 농촌지역 무직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위주로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031-770-8002로 문의하면 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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