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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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2-15 11:01 댓글 0본문
용문지구대에 근무하는 이민선 경사의 모친 이강순씨가 12월15일(수) 03:00, 향년 83세를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전주시 덕진구 소재 전북대학 영안실
장일 및 장지 : 12월17일(금), 전북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선영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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