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제45회 체스올림피아드대회 WFM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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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에서 190개국 세계경기서 5승2무 승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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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연맹및 관계자에 따르면 김 선수는 10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열린 경기에서 9경기에 참가해 5승 2무로 승점 6점을 획득해 여성체스 공인실력자로 인증받는 WFM 타이틀을 획득했다.
FIDE 올림피아드는 세계체스연맹에서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국가별로 남, 여 각각 5명씩 선발 출전하게 된다.
체스의 월드컵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세계체스연맹 회장선거 및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크고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90여 국가에서 각국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김사랑 선수는 대한체스연맹 소속 선수 중 최연소 첫 출전으로 각국의 쟁쟁한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고 끈질진 승부로 타이틀을 거머쥔 것이다.
WFM 타이틀은 Woman Fide Master의 약자로 'Fide'는 '세계 체스 연맹'을 뜻하며, Fide에서 여자 선수에게 직접 부여하는 공인 타이틀 중 하나다. 한 번 부여되면 영구적인 체스 실력자로 공식인정을 받게 돤다.
김사랑양은 2019년 초등학교 2학년에 처음 체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다수의 유소년 대회 우승과 2022년 동아시아 유소년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최연소 국가대표 출전에 이어 2024년 FIDE 올림피아드 최연소 국가대표 출전 및 WFM 타이틀 획득했다.
김사랑 선수는 “체스를 시작하고 5년 동안 끝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많은 경험과 성과를 냈지만 앞으로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생님과 친구들 주변의 격려와 성원이 가장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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