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당선소감)김덕수 군의원 당선자, "군민의 뜻, 망설임없이 싸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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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6-07 12:23 댓글 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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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양평군의회의원 가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의원 중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김덕수 당선자.
출마 당시 한나라당에 버림을 받았던 김 당선자는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걸고 3천957표(17.8%)로 3위 당선을 확정지으면서 4위 김연수 후보(3천803표, 17.1%)와 한나라당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이하 당선 소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셨던 지역 유권자 여러분!
저 김덕수에게 오늘의 영광을 부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존경의 무한한 인사를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6.2지방 선거는 진실로 지역주민이 원하는 바를 표심으로 보여준 양평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변화와 발전을 갈망해온 민심의 승리라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을 떠나 무소속의 이름표를 달고 여러분을 만났고 지역을 누볐던 지난 선거운동기간동안 저는 여러분께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열망하는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점 권력을 향한 강한 견제세력으로 김덕수를 믿어주셨고 양평군정이 특정 정치세력에 의한 일방통행이 아니라 지역에서 해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때 진정한 양평의 발전이 이루어 질수 있음을 여러분께서는 투표로 보여주셨습니다.
9만 2천 양평군민 여러분!
아직도 저 김덕수 에게는 변화시키고 변모 시켜야 할 수많은 양평의 숙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빚더미에 올라선 전시행정과 무분별한 사업진행, 그리고 의회를 무시한 행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관행 등 이 모든 불편과 부당들을 저는 단호히 혁파할 것이며 군민여러분과 함께 그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그 어떤 정치적 타협도 이해관계도 용납지 않을 것이며 오직 양평 안에서 군민 속에서 더 큰 미래를 향해 준비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 길이 2년 후가되던 4년이 되던 그것이 군민의 뜻이라면 추호의 망설임 없이 저를 던질 것이며 오만과 싸워 기필코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양평군정은 오직 군민의 것이며 행정과 의정 또한 군민을 향해야 한다는 저의 초심처럼 늘 낮은 자세로 눈을 맞추고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모자람과 부덕으로 걱정을 끼쳤던 김덕수에게 또 다시 4년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그 소중한 선택을 가슴에 담고 당당하고 힘차게 양평의정의 큰 틀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리며 이모든 영광을 9만 2천 양평군민 여러분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의회 의원 김덕수 올림-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의원님의 나름대로의 장점은 잘 살리시고,,,
재선에 어울리는 겸손을 지니시길 바랍니다.
거침없는 언행에 주위해주시고,,,
오만함이 없는 그런분으로 거듭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