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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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6-10 16:29 댓글 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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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바탕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섬길 것”
지난 4일 당선증 수령 직후 업무에 복귀한 김선교(50) 양평군수가 1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를 위해 48일간 자리를 비운 그간의 소회와 군의 역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 군수는 먼저 “도내 최다 득표율로 재선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양평을 더 크고 새롭게 발전시켜, 누구나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달라’는 염원으로 받들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습니다”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군수는 “민선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행정은 부군수와 과장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책임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군수인 저는 지역발전을 위해 당과 중앙부처 등 어디든 달려가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보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선교 군수의 재선으로 양평군은 교통환경 개선을 비롯한 군 종합훈련장 이전, 주거 단지 조성 등 ‘그린피아 양평 시 건설’을 위한 밑그림 완성에 가속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김 군수는 “경기 동부와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송파~강상 IC간 민자 고속국도 유치를 비롯해 군 종합훈련장 이전, 인구 20만의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1,500,000㎡ 규모의 미니 신도시 유치 등 선거기간 중에 밝힌 7대 공약사업을 임기 내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복선전철 양동구간 연장개통은 물론 친환경농업을 바탕으로 한 농·축산물 10대 명품 브랜드 육성, 관광·자연·휴양 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읍·면별 친환경 브랜드 특화 마을 구축, 양평의 명품 생태계를 활용한 복합휴양단지 조성에 중지를 모을 방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서민 행복지수 1위 도시건설을 위한 교육, 건강, 복지 사회 구현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과 함께하는 능동적인 자치행정 도시 실현에 주력하는 소통하는 군수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며 “반드시 경제1등, 교육1등, 복지1등의 양평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할 것을 군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66.72%의 지지를 얻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군수로 기록됐지만 마음은 그리 편하지 않다.
선거 기간 중 정책대결이 아닌 후보자를 비방하는 흑색선전과 불법 유인물이 살포되고 후보자간 고발 사태로 이어지는 등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진흙탕 선거로 변질되면서 분열된 민심을 치유하는데도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선거에서 2등이 존재 할 수 없듯이 이번 선거도 승부적 차원의 네거티브로 정책선거가 실종돼 상당한 후유증이 남게 됐다”며 “하지만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반목과 갈등에서 벗어나 군민 대화합과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승자의 관용을 베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도 기다려야 한다.
김 군수는 “중앙선관위와 도 선관위에서 서면경고로 종결된 사안을 타 후보 측이 낙선에 이용하기 위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해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 참고인들의 진술이 끝나고 본인의 최종 진술이 남아 있지만 이미 판결이 내려진 사안으로 걱정할 것 없다”고 일축했다.
/정영인. 조한민기자
댓글목록 22
박수정님의 댓글
박수정 작성일최사랑님, 저는 인간적으로,이해가안가는부분이있읍니다. 그동안 선거기간중 상대방을 비방하여 한표라도 더 ,얻을려고 상대방을 비방하는것은 ,안되는이야기지만 인간적으로는 이해할수있읍니다 그런데 선거가끝나고, 그것도 도에서 최고에 득표로 당선된 사람을 지금 뜯으면 그것이뭐에 도음이되는지 정말 새머리라그런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적인 연민도느끼며, 정말 선거기간중 그래도,최사랑님의글도보며 공방도 했고 유세하시는 말씀도 들으면서 참 본받을 바가 많은 분이라생각하여,저번글에 만나면 대포라도 한잔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연민이가네요...
예상판결님의 댓글
예상판결 작성일
검찰조사는 당연히 받아야 사건이 어떻게든 종결이 되는 것입니다.
허나 예상해 보건데 ........
분명 죄가 하나도 없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대법원장이 임명한 대법관이 존재하고 있는 정부의 기관 입니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이나 양평군 선거관리 위원장도 현직 판사 입니다.)
고로 검찰에서의 조사후 결정에 기소냐(재판에 회부하는것) ?
약식 기소냐?(검찰에서 기소하지않고 검찰이 벌금을 결정하는것)
기소유예냐? (죄는 있으되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고 경고의 의미를 내포함)
이 세가지 중에서 결정 될 것입니다.
예측컨데...
저는 기소유예 쪽에 100원 걸겠습니다.
이유인즉.........
중앙선관위도 독립된 준사법기관이고, 정부기관인지라 이미 경고가 내려진 사안을
변함이 없는 동일 사안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기소하거나 다른 처분이 내려지는
예는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분명 선거관리 위원회의 경고를 받은 선거법 위반사건은.
이유야 어떻했건 충분하게 선거법을 숙지하지 못한 군수님의
책임이 분명할 터, 전혀 죄가 없다고 판단하기 어렵고,
그러나 반대로 기소나 약식기소를 하는등 죄를 엄중하게 물기에는
경기도내 최고 득표율로 당선되어 군민의 신망이 두텁다는 점과
이 사건으로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전무하다고 판단되고,
이미 준 사법기관인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고발 조치가 아니라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을 감안 하면.....
검찰의 결정은 ....기소유예 처분일 것이다.
기소유예처분이 내려질 확률에 제가 100원을 거는 이유 일 것입니다.
결론..........
군민들은 이제 더이상 이런 일로 왈가불가 하지말고 어려운 경제사정 감안 하여
생업에 최선을 다 하시고, 군수님도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만큼 군민의 뜻 받들어
어떤것이 군민에게 이로운 일인지? 국가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판단하여
직무에 충실 하시기 바람니다.
낙선하신 두분께 위로를 보내며. 당선되신 군수님께 축하를 드림니다.
3만표님의 댓글
3만표 작성일
김선교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4만5천표중 3만표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된것이다.
양평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을 군민이 선택한것입니다.
여기 이선택에는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선거 기간내내 홍보하고 난리치고 선거법위반 등등 여러가지일들은 군민의
지지 또는 이해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선거가 끝난 지금현재도 아직도 그부분에 대해서 계속 거론하는것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양평군민 선택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다면 검찰에서 조사을 해서 법에 판단을 받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부분 지금도 계속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피곤하고 지겹습니다.
우리모두 앞으로 당선자나 낙선자나 진심으로 양평발전을 위한것이 어떤것인지
머리을 맞대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상판결 아무나 해도 되나?님의 댓글
예상판결 아무나 해도 되나? 작성일
예상판결 아무나 해도 된다면 나도 한 번 하자.
가장 큰 죄가 5년 이하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요.
3년 이하의 징역, 600만원 이하의 벌금도 하나 둘이 아닌 듯 하고
2년 이하의 징역, 400만원 이하의 벌금도 줄줄이 있으니 머리 아푸다.
이러고도 군민에게 사과 한 마디 한 적이 없고
유언비어에 속지 말자고 줄기차게 거짓말 하고
사무장과 운동원이 경찰에 체포 됐다고 방송에서 거짓말 해서
윤후보 쪽 사람들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 놓고
정정보도 요청은 커녕 이미 판결이 내려지 사안으로 걱정할 것 없다는 뻔뻔함을 감안하여...
아! 쓰발~~ 가중처벌 계산하기도 머리 아푸다.
그냥 간단하고 알기 쉽게 무기징역에 집행유예 20년을 판결한다.
억울하면 항소해라.


최사랑님의 댓글
최사랑 작성일"현재 참고인들의 진술이 끝나고 본인의 최종 진술이 남아 있지만 이미 판결이 내려진 사안으로 걱정할 것 없다”
...이미 판결이 내려진 사안으로 걱정할 것 없다...
판결이 무슨 말인지는 알고 하는 이야긴가?
진짜 무식한 것인지? 무식한 척을 하는 것인지? 헤아릴 길이 없다.
판결이란 말도 그렇지만
체포란 말의 뜻은 아시고 공개 된 토론방송을 통해 체포란 말을 쓰셨을까?
확인된 바로는 Y후보측 사무장도 운동원도 경찰에 체포 된 사실이 없다.
관계자를 통해 선거대책본부장(?)을 말하려다 단순 실수로 사무장이라고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
미안하지만 본부장도 운동원도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없다.
방송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5년 이하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것이 중앙선관위의 답변이다.
방송을 통해 허위사실을 말해 놓고
선거가 다 지나고, 일주일이 흐르도록
정정보도 요청은 커녕 사과성명 한 마디 없이
" 이미 판결이 내려진 사안으로 걱정할 것 없다." 니...
위 사안도 중앙선관위와 도 선관위에서 종결된 사안인가?
본인의 진술도 없이 판결이 이미 내려진 사안 맞는가?
김선교 후보의 선거법 위반 판결은 중앙선관위나 도 선관위에서 한다고 법을 고쳤는가?
아니면, 선거법을 위반한 자신이 스스로 판결하라고 법원으로 부터 허락받은 사실이 있는가?
어이없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 아니라... 지나가던 개도 놀라 자빠질 일이다.
이런 법 상식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했으니
후보자 자신이 선거법을 10여개씩이나 어긴게 아닌가?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고 슬프다.
김선교 당선자는 아무 죄 없는 군민들을 더 이상 슬프게하지 말고
사내다운 뒷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