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선교 군수 취임…양평역 광장서 ‘사랑의 밥 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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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7-01 13:17 댓글 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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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6대 김선교 양평군수가 1일 정오 양평역 광장에서 펼쳐진 ‘사랑의 밥 퍼’ 무료급식 행사로 취임식을 가름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다문화가정, 무한돌봄 수혜가정, 자원봉사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겸한 봉사활동으로 ‘섬김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김 군수는 이날 행사 도중 지난 6.2 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의원, 군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노인 10여명의 발을 닦아주는 일정에 없는 세족식 이벤트를 벌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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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이날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은 양평을 더 크고 새롭게 발전시켜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달라는 채찍과 염원일 것”이라며 “앞으로 혼신을 다해 군민을 섬기고 오로지 양평 발전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에 묵묵히 자리한 자원봉사자들의 진실 된 모습처럼 각계각층의 소리 없는 의견을 소중히 담아 군정을 펼쳐 나가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경제1등, 교육1등, 복지1등인 ‘사람 중심의 그린피아 양평’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앞으로 화해와 협력의 지혜를 모아 군이 제2의 도약과 비상의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힘찬 박수를 보내 달라”며 “낮은 곳에서부터 더욱 뜨겁게 군민을 섬기고, 의롭고 당당한 땅, 꿈과 희망 그리고 비전이 있는 땅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소요된 600인분의 음식은 매주 토요일 양평역과 용문역 광장에서 사랑의 밥 퍼를 주관하고 있는 포도나무 동산교회 정왕훈 담임목사가 준비했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지부장 한상구)가 백미 300kg(사랑의 밥 퍼 2개월 분량)을 포도나무 동산교회에 기탁, 사랑의 밥 퍼와 가치 있는 일촌의 연을 맺기도 했다.
한편 김 군수는 이날 새벽 5시 30분 양평읍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충혼탑 참배와 노인복지관 및 유관기관 방문, 무료급식, 창인원과 평화의 집, 은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 일정을 소화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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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군수님의 별거아닌 선거법 위반 사건도 잘마무리 되서 기분좋게 출발 하면 좋은 데 아무래도 찜찜 한게 잘 안되는거같아 좀 불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