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의회 개원부터 파행…부의장 양보로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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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7-09 11:07 댓글 22본문
양평군의회가 원구성을 놓고 충돌, 개원 첫날부터 파행으로 얼룩졌다.
양평군의회는 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6.2 선거 이후 군의원 당선자 간 원구성에 대한 협의과정 없이 이날 무리한 의사를 진행하려던 것을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 본회의장에 의원 전원이 등원하지 않는 촌극이 빚어졌다.
결국 30여분이 지난 후 의원사무실에 모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이 의장을 맡고 부의장 자리를 민주당 의원에게 양보하는 선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뤄 일시적인 파행은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한나라당이 의장과 부의장 두 자리를 독식했을 경우 의원발언을 통해 민주당 도의원과 군 의원들은 이를 의회주의를 부정한 반민주적 폭거로 단정하고 한나라당 군수와 새로 구성될 군의회 의장단의 일방적인 군정운영에 모든 협조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민 최모(50)씨는 “개원 첫날부터 자리다툼이나 하는 모습이 정말 의원으로서 군민에게 보여 줄 모습이냐”며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군민을 모시겠다는 초심은 온데 간대 없고 오직 자리다툼에만 연연하다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양평군의회는 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6.2 선거 이후 군의원 당선자 간 원구성에 대한 협의과정 없이 이날 무리한 의사를 진행하려던 것을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 본회의장에 의원 전원이 등원하지 않는 촌극이 빚어졌다.
결국 30여분이 지난 후 의원사무실에 모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이 의장을 맡고 부의장 자리를 민주당 의원에게 양보하는 선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뤄 일시적인 파행은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한나라당이 의장과 부의장 두 자리를 독식했을 경우 의원발언을 통해 민주당 도의원과 군 의원들은 이를 의회주의를 부정한 반민주적 폭거로 단정하고 한나라당 군수와 새로 구성될 군의회 의장단의 일방적인 군정운영에 모든 협조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민 최모(50)씨는 “개원 첫날부터 자리다툼이나 하는 모습이 정말 의원으로서 군민에게 보여 줄 모습이냐”며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군민을 모시겠다는 초심은 온데 간대 없고 오직 자리다툼에만 연연하다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22
한심한 것들아!님의 댓글
한심한 것들아! 작성일
양평처럼 학력이 낮은 군의원 도의원 군수 자리는 없다,
발전이 안되는 이유?
무식이 판을 치니 안된다.
무식을 유식이 당할 수가 없는데 유식도 없다.
다만 군민을 많이 알면 된다.
지금도 그자리를 탐보며 아침 새벽부터 관광버스에 목을 내걸고 있는 농협임원들을 봐라!
능력보다 인맥으로 살려는 한심한 곳, 양평!
감투를 써서 하는 짓거리가 또 감투 싸움이다!
이런 양평의 미래는 살고 싶지 않은 곳이 될 것이다.
똑바로들 해라!
자리가 아니라! 냉정한 골찌 양평 탈출과 한나라당 입당한 군수의 뒷일이다.
기자들 군수한테 돈 받아먹는 짓거리도 앞으로 감시해라!
썩은 양평을 잘 감시하고 부정과 비리도 잘 파헤치자!
난 민주당 군의원들을 믿는다!!!

멍청한의회님의 댓글
멍청한의회 작성일멍청한 녀석들
군의회 꼬라지가 저게 뭐냐?
지난 의회보다 지금은 더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