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터뷰)김승남 신임 양평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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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7-09 18:02 댓글 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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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제6대 양평군의회는 반드시 군민 모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의회가 될 것입니다”
양평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의 지지로 제6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승남(53.한나라당) 의원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평군의회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성실한 행동과 겸양의 미덕으로 매사를 공정하게 판단하는 의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고 이를 군민들께 적극 알리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특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자세를 낮춘다면 우리 6대 군의회 의정 활동이 전후 양평군 의정활동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군민들을 향한 의원들의 희생적인 마음을 공정한 시선과 사고로 헤아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그는 “의원의 대표로써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야하는 소임을 받은 만큼 조정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더욱이 군림하는 의회가 아닌 소통하는 의정으로 결코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선임에도 전원의 지지로 의장에 당선된 그는 “항상 초심의 자세로 연구하고 노력해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열린 의정에 매진 할 것”이라며 “특히 의원 전원의 단합과 협력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정활동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여와 야 의석수를 초월해 민의를 대변하는 것이라면 언제든 의원 상호간에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내는 중립적인 의회운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초선의원이 비교적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들의 신선한 의욕이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군정의 동반자로써 군정에 보탬이 되는 정책개발은 물론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과 책무 수행에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이라며 “종합운동장 건립 등 과거 의회와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민감한 사안들은 동료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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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작성일지나가던 뭐가 웃는 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