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때 이른 폭염에 말벌도 기승 , 말벌 주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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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1 10:1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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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로 벌집 제거 신고가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어 소방관서의 손길도 분주해 지고 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고온의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지면서 벌집 제거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충복과 말벌 구제용 스프레이, 과민반응 억제 의약품 등 말벌 구제 장비를 각 119안전센터에 배치해 말벌 구제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014년에 1,820건이던 벌집 제거 신고 건수는 지난해 1,835건으로 다소 늘었고, 올해 들어 5월말 현재 52건으로 예년보다 벌집 신고가 열흘정도 빨라졌다.
서 관계자는 “말벌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벌집 발견 시 함부로 제거에 나서지 말고 소방관서에 신고해 달라”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신속하게 벌침을 뽑고, 알코올 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얼음 및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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