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병원-장애인복지관, 지역 장애인 의료지원 구축 맞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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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1 14:2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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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병원(원장 김석환)과 양평군 장애인복지관(관장 박규창)이 1일 지역 장애인의 의료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장애인의 긴급 의료 상황 시 우선 진료를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의료 특강과 병원 임직원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강의, 장애인 행사 시 의료인력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관내 등록된 7천여 장애인들의 긴급 의료지원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이날 협약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의 업무협약 요청을 양평병원이 받아 들여 성사됐다.
박규창 관장은 “복지관의 요청에 정성으로 화답해 준 양평병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1천여 장애인은 물론 관내 7천여 장애인에게 희소식이 되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관장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특히 지금껏 없던 장애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장애인들의 지휘와 의료 수준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언했다.
이에 김석환 병원장은 “새롭게 이름을 바꾼 양평병원은 이름뿐만 아니라 최신의 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을 영입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고 있다”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병원,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김 원장은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들이 병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병원의 대외 협력 의료협약은 지난 4월 양평소방서에 이어 공식적으로 두번째며, 양평경찰서와 탈북민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길병원 당시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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