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초 정구부 김두현·전현우,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YPN뉴스

스포츠 양평동초 정구부 김두현·전현우,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페이지 정보

작성일 16-06-02 11:36 댓글 1

본문

3위로 경기를 마친 경기선발팀 정구선수들이 31일 끝난 전국소년체전 시상대에 올랐다.

양평동초 정구부(감독 박향숙, 코치 김경진) 김두현과 전현우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횡성 섬강정구장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천 대월초 박상우와 김계빈, 안성초 손유태, 최승우와 함께 경기선발팀에 합류한 김두현, 전현우는 16강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강원선발팀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이끌어 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강원도발팀을 꺾고 8강에 안착한 경기도선발팀은 이어 만난 광주선발팀을 상대로 2대1승을 이끌어 내며, 대회 파란을 예고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팀인 전남선발팀과 4강에서 만나 1게임씩을 서로 내주는 접전 끝에 2대1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평동초 선수를 비롯한 경기선발팀은 이번 소년체전을 위해 동계훈련은 물론 파트너 간 호흡을 맞추기 위해 대회를 앞둔 지난 1개월간 이천과 안성을 오가며 강인한 정신력과 경기력 향상에 매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오남 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매 경기마다 경기장을 방문,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이 힘을 얻었다는 후문으로 관심과 격려가 일궈낸 금메달 못지않은 값진 동메달로 자평하고 있다.

또한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30kg이 채 나가지 않는 전현우와 박상우 선수가 중학생 체격의 강원도선발팀 선수를 상대로 리드하며, 경기를 따낸 장면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이변이자 에피소드로 기록됐다.

김경진 코치는 “테니스와 비슷하지만 경기방식도 낯설고 생소한 비인기종목인 정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님들이 있어 값진 성과를 이끌어 내게 됐다”며 “내년 소년체전에서 3년 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경기선발팀 정구선수들과 대월초 연은자 코치, 정노마 경기선발팀 코치, 양평동초 김경진 코치.

양평동초 박향숙 감독과 김경진 코치, 김두현(6학년) 전현우(5학년) 선수.

댓글목록 1

김미옥님의 댓글

김미옥 작성일

양평동초 선수 및 김경진 코치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입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YPN뉴스   발행일 : 2026년 05월 13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6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