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확률 1% 미만, 삼둥이 송아지 출산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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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8 16:48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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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 2년생 암소가 출산한 삼둥이를 천현기씨의 부인이 돌보고 있다. |
양평군 옥천면 소재 한우사육 농가에서 세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옥천면 옥천리 천현기(60)씨 농장에서 지난 7일 밤 11시부터 8일 새벽 2시까지 3시간 사이 송아지 세 마리가 차례로 태어났다.
2년생 암소가 낳은 송아지는 수컷 3마리로 모두 건강하며, 세쌍둥이를 낳은 어미 소는 이번이 초산이다.
쌍둥이 송아지 출산 확률도 5% 이내로 종종 있지만 삼둥이가 태어난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일이라는 것이 축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씨는 “어미 소 젖이 모자라 축협에서 공급하는 초유를 먹이고 있다”며 “3마리 다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협 지도계 이희승 대리는 “국내에서 삼둥이가 드물게 나타나지만 양평에서 이런 경사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보통사람님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그집안에 복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저도예전에 소사육 9마리 사육한적이 있는데 한번도 3쌍둥이는 보지못했지요. 양평군전체에서도 없서을것입니다. 우리양평군에도 좋은징조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