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평 10대 명품, 양평 수박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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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14 09:1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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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10대 명품 농산물 중 하나인 ‘물 맑은 양평수박’이 지난 13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양평수박연구회(회장 강영구)는 13일 이영환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 900여개(8톤)를 시작으로 오는 8월말까지 3,600여톤을 수도권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해 45억원의 소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박연구회 임원진은 지난달 31일 구리 농산물 도매시장과 가락동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양평수박은 도매시장 진출에 유통시간이 짧아 접근성이 용이하고 GAP인증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으로 호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
강영구 회장은 “시장의 유통구조 변화에 빠른 대처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만이 미래 먹거리 공급을 선도할 수 있다”면서 “품질로 인정받는 명품 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농가가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박 연구회원들은 지난 7일 시장방문 결과에 대한 회의를 갖고 공동선별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 합치와 공동선별장 건립 추진위원 6명을 선출, 고품질의 수박 생산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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