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문중고 유도부, 청풍기 금1·동2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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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15 15:36 댓글 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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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이주영 선수와 안정민 선수, 임다현 선수, 사진 윗줄 박문찬 감독과 박현수 코치. |
용문중학교 유도부(감독 박문찬. 코치 박현수) 간판급 이주영이 지난 14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끝난 제9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70kg급에 출전한 이주영은 충북 옥천중 김유빈을 지도승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한데 이어 옥천중 염지원에게 안다리 절반에 이어 발목받이기 한판을 이끌어 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주영은 결승에서 만난 제주 성산중 오지연 선수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도를 이끌어 내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또 -63kg급에 출전한 용문중 임다현도 16강에서 안양여중 천혜진 선수를 상대로 지도 한개로 승리를 이끌어 내며 8강에 진출해 신원중 김지영을 누르기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임다현은 강원 도개중 최지원 선수에게 허벅다리 한판패를 당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48kg급에 출전한 용문고 안정민도 창녕 제일고 최설빈을 상대로 유효 두 개 후 누르기 한판으로 8강에 진출한데 이어 울산스포츠 과학고 박유나를 절반 하나 이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4강에서 만난 서울체육고 김서연에게 유효 3개를 얻어 앞서가다 경기종료 30초를 앞두고 들어오는 상대 공격에 발을 헛 딛는 실수로 한판패를 당해 아쉬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번 대회 중고부와 함께 출전한 다문초교 박경진(-60kg)은 8강에서 누르기 한판을 당해 메달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클럽 대항 성격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쌓게 됐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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