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평군청 육상부 임예름, 실업대항전 허들 100m 은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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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15 16:0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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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양평군청 임예름 선수와 광주광역시청 정혜림 선수, 안산시청 오미연 선수. |
양평군청 직장경기 육상부(감독 김도훈) 임예름이 15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실업대항전 100m 허들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예름은 이날 열린 100m 결승에서 광주광역시청 정혜림의 13.02초의 기록에 이어 13.82초로 결승점을 통과해 자신의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은메달을 획득해 감동을 더했다.
3위는 14.38초를 기록한 안산시청의 오미연이 차지했다.
김도훈 감독은 “국가대표인 정혜림과 0.8초의 차이는 났지만 기술종목에서 기록을 단축시키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그간 국가대표급들과 함께한 전지훈련과 체력훈련이 기록 단축에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육상선수로써는 고령인 30대의 정혜림을 이어갈 국내 간판급 선수로 육성시키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내일 출전할 손경미 선수와 최혜숙 선수에게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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