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평군청 육상부, 실업대항전서 400m 허들 금·7종 경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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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16 17:1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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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경기 육상부(감독 김도훈) 손경미가 16일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실업대항전 400m 허들 경기에서 금빛레이스를 펼쳤다.
올해 강원도청에서 이적해 양평군청에 입단한 손경미는 이날 열린 400m 허들 결승에서 1분00초40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경미는 지난 2012년 전국체전 400m 허들 1위를 비롯해 같은 해 전국 실업연맹 경기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인하대학을 졸업하고 양평군청에 입단한 최혜숙이 육상 7종경기에서 4,378점을 획득해 4,700점을 획득한 경산시청의 김채영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7종 경기는 100m 허들과 높이뛰기, 포환, 200m, 멀리뛰기, 투창, 800m 경기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철의 여인의 경기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도민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내달 1일과 2일 김천시에서 열리는 KBS 전국선수권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이 기대된다”며 “금년도 전국체전까지 양평 육상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육상부는 오늘 손경미의 400m 허들 금메달과 최혜숙의 7종 은메달에 이어 지난 15일 임예름의 100m 허들 은메달을 포함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출전선수 전원이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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