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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독자기고) 양평FC의 선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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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5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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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밴스 12팀, 홈 & 어웨이 운영
- 승강제 도입 통한 대 혈전 예고

지난달 25일 춘천FC와의 개막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유정선 양평FC 단장은 경기 종료 직후 큰 한숨을 내쉬며 경기가 끝나면 체중이 2kg는 빠진다고 말했다.

그 만큼 모든 경기가 치열한 공방 속에서 승리를 위한 대 혈전을 치루고 있다는 이야기다.

양평FC는 스포츠를 통한 경기력 향상과 외부대회 출전을 통해 군 홍보 사절로써의 위상을 높이고, 양평군 축구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10일 창단됐다.

구단주인 김선교 양평군수와 유정선 단장, 차승룡 감독 및 선수와 임원 등 35명으로 창단된 양평FC는 지난해 20개 팀이 참가한 K3리그에서 19경기를 소화하며 11위의 성적으로 신생팀의 위엄을 알린바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K3리그(K3League)를 소개하자면 K3리그는 기존의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내셔널리그 등 프로축구단과 실업 축구단을 제외한 순수 국내 아마추어 리그로 국내 4부 리그 격에 해당한다.

지난 2007년 발족한 K3리그는 지난 2011년 명칭을 챌린져스를 사용하다가 2015년부터 다시 K3리그로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상위격인 어드밴스와 하위격인 베이직으로 나눠 승격 및 강등 등 승강제 도입을 통한 각 팀 간의 혈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평FC는 올해 12개 팀이 참가하는 어드밴스 리그에 소속돼 홈 11경기와 원정 등 22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또 개막전 첫 승에 이어 청주CITY FC와의 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양평FC는 오는 18일 홈그라운드에서 SMC엔지니어링을 상대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성인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양평FC 주경기장인 용문체육공원은 선수들의 사전 준비운동과 대기 장소 등이 취약하고, 관람 시설 또한 열악하지만 올해 종합운동장이 준공되면 내년부터는 현재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치열한 K3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군민의 성원과 참여는 물론 발전적인 운영 방법개선과 구단 관계자의 열정이 필수 과제라고 생각해 본다.

특히 올해부터 양평FC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양평군체육회가 예산지원과 후원금 및 기타 수익금을 직접 관장하는 등 축구단의 행·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는 만큼 주안점을 정리해 봤다.

첫째 구단주를 중심으로 임원과 선수의 단합된 결속력이다.
구단주인 양평군 체육회장과 단장 및 감독코치 등이 일치단결해 훈련에 임하고 높은 정보력과 고도의 전술력을 갖추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다.

둘째 군민의 높은 관심과 격려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게 된다.
스포츠는 사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홈경기 관람과 응원, 승패를 떠나 열심히 뛴 선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냄으로써 선수들의 사기가 충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길 바란다.

셋째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감을 조성해야 한다.
지난 1년간의 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리 운영 주체도 군청에서 체육회로 이관했듯 체육회와 구단, 군이 구단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계획성 있게 추친해야 할 것이다.

양평FC 활동은 단순히 축구 단일 종목의 경기를 떠나 모든 스포츠의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관내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원동력이자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면서 양평FC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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