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설치··선진 행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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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6 11:27 댓글 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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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관공서를 비롯한 공영주차장 등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있어 한발 앞선 선진 행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은 장애인과 임산부 주차장과 동일한 교통약자인 고령의 어르신을 위한 주차구역으로 현재 법적 근거는 없지만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 청사를 비롯한 경찰서와 읍·면사무소,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우선 80면을 설치하고,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어르신 우선 주차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 어르신 운전자는 “오랜 동안 운전을 해 왔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주의력도 조금씩 떨어져 주차하는데 어려움을 겪곤했다”며 “그런데 이 같이 주차하기 가깝고 편한 곳에 별도의 노인 우선 주차구역을 마련해주니 고맙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섭 교통과장은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이 어르신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통한 편의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일반 운전자들의 다소 불편한 부분은 배려의 차원에서 널리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군민입니다님의 댓글
군민입니다 작성일어르신도 아니고 임산부도 아니고 세금은 제일 많이 내는 나는 뭐냐
배려가 아니고 어르신들이 맹목적으로 자유당 지지에 대한 김군수의 표 계산이게죠 내년 선거용 이라는 의문이 확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