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오륜교회, 중앙아시아 목회자 교육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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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28 16:2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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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하 ACTS)과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가 지난 24일 카자흐스탄 현지 목회자의 신학적 재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륜교회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ACTS 김영욱 총장을 비롯한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전문 선교인력 양성 및 신학선교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아시아 선교와 신학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신학 선교의 선두주자인 ACTS와 한국 선교의 대표적 교회인 오륜교회, 카자흐스탄 현지 교회인 살렘 교회의 삼자 협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ACTS의 전문적인 신학연구와 오륜교회의 선교 기반으로 체계적인 신학교육 교류를 통한 현지의 목회자 교육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선교 프로그램 개발에 동참해 현지 목회자 재교육 및 차세대 전문 선교 기독인재 양성을 추진하게 된다.
ACTS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지역 교회와의 상호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오륜교회,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복음화 사명의 실현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4년 개교한 ACTS는 국내 신학대학 교육 역사상 최초로 교과 과정을 영어로 운영해 국제화교육의 발판을 마련한 이래 다년간으로 쌓아온 세계 선교 및 신학연구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연구 자원을 바탕으로 44개국에 484명의 국제 선교전문인들을 배출해 왔다.
또한 세계 30개국 지역 전문 연구소와 다문화 지향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선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세계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에 선교사 협력을 통해 미션팀을 파송하고 있는 오륜교회는 현지 선교사를 섬기는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종교법이 통과된 이후 최근 5년간 현지목회자의 목회 사역의 제약으로 목회를 떠나는 것에 3개 교회와 학교가 연합해 교육과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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