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선제적 피해예방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3-29 12:56 댓글 0본문
![]() |
양평군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울타리 설치를 비롯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482마리에 불과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건수는 지난해 2.7배나 증가한 4,094마리(멧돼지 748, 고라니 3,346)로 급증, 이로 인한 농작물 훼손 등 피해 역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읍·면으로 신청된 60개소 중 산림과 인접한 농지를 중심으로 광역설치가 가능한 13개소를 선정해 오는 5월말까지 광역울타리 설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32명)을 구성해 연중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과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피해예방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 기동포획단의 연중·상시 운영에 나서 주민들의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