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평군, 국제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 초청 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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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29 12:4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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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27일 김성재 부군수를 필두로 7명의 방문단을 꾸려 중국 내 자매결연도시인 조장시를 방문 중에 있다.
27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조장시 대표단이 양평군을 방문한 데 이은 답방으로, 조장시가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장시 시정부에서 교류회를 갖고, 조장시가 제안한 교육과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양평전자과학고(교장 홍충복)와 조장 이공학교의 자매결연이 추진되며, 양평초 축구부 등 유소년 선수단의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한한류’ 정책으로 답방이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조장시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와 답방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 도시간의 방문과 정책 교류뿐만이 아닌 교육과 체육 등 민간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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