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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50대 상비군,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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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04 1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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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가 제17회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1일과 2일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7회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양평 50대 상비군(단장 김종기)이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2부에 참가한 50대 상비군은 대회 첫날인 1일 초월생활체육공원에서 맞붙은 가평군을 상대로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2부 최강팀으로 알려진 안성시와 두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해 5대4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대회 이틀째인 2일 곤지암생활체육공원에서 신흥강팀으로 떠오른 하남시와 맞붙어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전통적 강자인 양주시와 이천시 등을 파죽지세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동두천시와 맞붙어 2대1로 꺾으며, 양평군 50대 축구역사상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노장투혼을 보여 준 이태영 선수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팀을 승리로 견인한 손영철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50대 상비군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통령기 전국축구대회에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 양평군의 명예를 건 도전에 다시 한번 나서게 됐다.

지난 3일 열린 전수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양평군 축구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경기도와 양평군의 이름을 빛내 주길 기원한다”고 치하했다.

/정영인기자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손영철 감독.

50대 상비군 임대갑 코치가 대회 우승 표창장을 받았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이태영 선수.

50대 상비군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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