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미원,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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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05 11:34 댓글 0본문
세미원(대표이사 기노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7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 열린 관광지’로 신청한 26곳 가운데 양평 세미원과 제주도 천지연폭포, 정선 삼탄아트마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를 최종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의 이동불편과 관광 활동에 제약 없도록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로 지난 2015년부터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세미원은 지난 2월 무장애 관광,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는 등 서면과 PT 및 현장 심사에 준비해 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람로를 비롯한 경사로와 화장실, 편의시설 등 시설의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위해 국비 1억6000만원, 군비 2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세미원 관계자는 “해당 사업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람 편의 시설 등의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물과 꽃의 정원’인 세미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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