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미원에서 만나는 ‘봄빛정원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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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05 12:3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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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6월18일까지 ‘봄빛정원 문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원은 이번 문화제를 위해 튤립과 붓꽃, 알리움, 아마릴리스, 유채 등 다양한 색감을 지닌 전시를 진행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 세계 수련관에 사계절 수생식물을 만날 수 있는 정원을 꾸몄다.
또한 수련관 상부를 열대성 꽃 화분으로 장식하고 수조에는 세계수련을 전시하는 등 그 주변에는 수국과 계절 꽃을 식재했다.
온대수련은 국사원과 모네의정원, 열대수련연못, 세한정 연못에 전시하고, 연못 주변에는 창포, 꽃창포, 동이나물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연꽃 모양의 ‘대형 LED 조형물’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시설을 정원 곳곳에 설치해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고 있다.
기노준 대표는 “봄의 아름다움과 싱그러움을 세미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봄빛정원 문화제’를 준비했다”며 “봄을 알리는 물의 요정 온대수련과 꽃창포의 화사함이 피어오르는 봄꽃들의 향연을 마음 가득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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