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원희룡 장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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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6 15:13 댓글 3본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주당에서 제기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 특혜 의혹에 대해 사업 전면 백지화라는 초강수를 내놓았다.
원희룡 장관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에 대한 노선 검토뿐만 아니라 도로 개설 사업 추진 자체를 이 시점에서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 노선이 정말 필요하다면 다음 정부에서 하면 된다"며 "실무적으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을 골탕 먹이지 말고,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노선 결정 과정에 관여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주장하는 김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주장은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원 장관의 백지화 선언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은 앞서 국토부가 김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예타를 통과한 노선을 변경했고, 공교롭게도 바뀐 노선의 종점 근처에는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 김선교 전 의원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강상면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분기점만 신설되고, 정작 지가 상승 요인은 IC가 신설되는 강하면이 받게 된다"며 "민주당의 특혜 주장은 정쟁을 위한 억지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진선 군수도 6일 오후 5시 긴급브리핑을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에 따른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영인기자
원희룡 장관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에 대한 노선 검토뿐만 아니라 도로 개설 사업 추진 자체를 이 시점에서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 노선이 정말 필요하다면 다음 정부에서 하면 된다"며 "실무적으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을 골탕 먹이지 말고,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노선 결정 과정에 관여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주장하는 김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주장은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원 장관의 백지화 선언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은 앞서 국토부가 김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예타를 통과한 노선을 변경했고, 공교롭게도 바뀐 노선의 종점 근처에는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 김선교 전 의원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강상면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분기점만 신설되고, 정작 지가 상승 요인은 IC가 신설되는 강하면이 받게 된다"며 "민주당의 특혜 주장은 정쟁을 위한 억지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진선 군수도 6일 오후 5시 긴급브리핑을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에 따른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영인기자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노선바꿔서 전국을 들썩이게 하더니
원한대로 하면 되는거지 웬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