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덕수 전 군의원, 민주당 거짓 선동 주장하며 삭발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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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7 10:14 댓글 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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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이 17일 오전 11시 군청로비 앞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중단을 민주당의 거짓 선동이라고 주장하며, 삭발투쟁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양평군민인 저 김덕수는 민주당의 거짓선동으로 인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중지되는 상황을 규탄하며 삭발투쟁을 통해 민주당과 싸우려 한다"고 운을 뗐다.
김 전 의원은 이어 "12만5천여 군민의 염원과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에 대한 철회를 촉구한다"며 "특히 민주당의 정치적 선동과 거짓 뉴스를 중단하고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양평군민과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과거 2021년 5월11일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 IC 설치 노력과 최재관 민주당 지역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의 당정협의'라는 내용이 있는데도 이를 감추고 왜곡해 군민을 기만한 사실을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에서 당초 양서면 원안 노선을 주장하는데 양서면 주민들은 IC도 없고, 30미터 이상의 고가로 환경을 훼손해 몇개 마을이 없어지는 실익이 없는 원안을 분명히 반대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양서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근거와 이유로 원안을 주장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대위를 향해 "지금 범대위 보다 더 투명하고 많은 단체와 군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 해 줄 것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의 원흉이 거짓선동과 억측으로 원인을 제공한 민주당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본인은 비록 미약하지만 군민의 이름으로 민주당의 거짓 선동과 억측과 싸우려 한다"며 "군민의 염원과 후손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세력들을 양평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정영인기자


기승전 양평님의 댓글
기승전 양평 작성일잘한다. 덕수형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