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에 대규모 친환경 생태도시(뉴타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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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25 16:45 댓글 5본문
양평군의 친환경 생태도시(뉴타운)가 본격 추진된다. 김문수 도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뉴타운 개발사업이 양평군을 시범대상으로 빠르면 2년내에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김 도지사와 정병국 국회의원, 서병옥 양평군 도시건축과장 등은 지난 19일 제1차 뉴타운기획단 실무자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뉴타운 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를 모았다. 특히 도의 뉴타운 개발사업은 양평군이 지난 2004년 대한주택공사와 성장관리협력사업 기본협약을 맺고 대규모 친환경 생태도시 건립을 추진중인 사업과 연계, 구 도심지 재개발 개념이 아닌 새로운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으로 합의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당초 양평의 구 도심지를 재개발하는 방식의 친환경 뉴타운 개발을 구상했었으나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양평군의 입장을 반영, 외국의 최고급 전원주택단지와 같은 대규모 생태도시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경기도는 시행중인 ‘양평 친환경 생태도시’ 에 대한 경기지방공사와 경기개발연구원의 검토를 근거로 용역절차를 거쳐 양평군의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오염총량관리제도에 반영해 양평군과 함께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략적인 입지와 규모, 조성형태 등은 검토중인 경기개발연구원 등의 결과와 양평군의 협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미 양평의 뉴타운 건설은 본격적인 첫 단추를 꿴 셈” 이라며 “도지사가 약속한만큼 적폭적인 지원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상태다” 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이미 군이 친환경생태 도시건설에 대한 실무적인 검토가 있었던 상황에 도의 뉴타운 계획은 사업추진에 날개를 단 셈” 이라고 말했다. /조한민기자

감사드림님의 댓글
감사드림 작성일양평의 어려움을 직접챙겨주시는 김문수 도지사님 고맙습니다.
전폭적으로 밀어드린 보람이 있네요.
국회의원님도 감사드립니다.
제발, 양평좀 먹고살게 해주세요.
잘하면 양평도 시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