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속보>양평 황진이세트장, 막무가내식 추진으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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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28 13:00 댓글 8본문
<속보>드라마 ‘황진이’ 양평 전용세트장이 불법 건축물로 검찰에 고발돼 촬영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제작사와 시행사측이 양평세트장에서의 공사를 강행하는 등 ‘막무가내식’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양평군과 O제작사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 황진이 세트장 시행사인 H사를 산지관리법 등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데 이어 지난 22일 H시행사측이 군에 신청한 드라마박물관과 미술관 설립계획승인도 지난 25일 최종 ‘협의 불가’ 조치를 내렸다. 또 H시행사가 군의 공사중지명령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자 지난 27일 H시행사 대표 정모씨(55)가 산지관리법 등의 위반혐의로 검찰에 긴급체포돼 구속됐다. 그러나 O제작사와 H시행사가 드라마 제작일정 등을 이유로 29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자 군은 공사중지명령에 대한 추가조치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는 한편 진입도로 폐쇄조치 등도 강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정이 이쯤되자 O제작사는 “제작발표회는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치룰 수 있는 대안을 갖고 있다” 며 “법적인 문제로 양평 세트장 사용이 불가하더라도 내달 11일 첫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해놓고 있다” 고 밝혔다. 양평군 관계자는 “제작발표회와 촬영 모두 현 상태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한 상황” 이라며 “수차례에 걸친 현장지도에도 공사와 제작발표회를 강행한다면 진입로를 폐쇄하는 등 물리적인 방법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부장검사 손준호)는 27일 불법으로 방송드라마 세트장을 건립한 혐의(산지관리법 등)로 문화콘텐츠 업체인 H사 대표 정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올초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임야 1만8천평을 매입한 뒤 이중 2천600여평 부지에 허가없이 세트장 용도의 목조건물 5동을 건립하고 산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한민.정영인기자

한심하고 답답해서...님의 댓글
한심하고 답답해서... 작성일한심한 인간들 그걸 허락해줘야지...
황진이는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텐데...
미련 무식 복지부동 공무원덕(?)에 죽는것은 우리군민!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