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미래교육 투자 도내 2위… 전 학교 100% 참여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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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11:41 댓글 0본문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지난 1일 전진선 군수와 여미경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회’를 열고, 미래교육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교육의 변화를 이끈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에서는 양평군 미래교육 협력지구 운영 성과와 다문초 ‘늘배움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양평중 ‘세계 속의 청소년’, 양일중 ‘창의적인 교육과정’ 등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 제시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협력의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양평군은 군-지역사회-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비전 공유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수 100인 이하 소규모 작은학교 채움사업을 통한 학령기 인구 유입 및 교육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주도 프로젝트인 ‘세계 속의 청소년’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버스와 그린(Green) 양평 e클릭, 양평의 특색을 반영한 자전거 안전 교육, 조지메이슨대학과의 연계, 환경 의식 고취 등의 사업이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즐거움이 커지고 있으며, 학부모는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창의적인 사고 함양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미경 교육장은 "미래교육 협력 사업이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적인 사고 함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협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학생 1인당 평균 지원액이 양평군은 33만8천 원으로 도내 31개 지자체 중 2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관내 모든 학교가 본 사업에 100%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담당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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