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대표 관광지, 대만 인기 예능 통해 중화권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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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2 11:59 댓글 0본문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받으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등이 소개돼 중화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달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 중이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양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중화권은 물론 국제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을 기반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국제무대에서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으며, 유엔관광기구는 자연·문화유산 보전, 주민 중심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실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수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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