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종합체육센터 시범 운영 기간 펜싱 전지훈련·캠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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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20 11:25 댓글 0본문

양평공사(사장 신범수)가 양평종합체육센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전국 동호인 캠프를 유치,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과 캠프는 지난 1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감독·코치진 및 선수단 20명과 전국 일반인 펜싱 동호회 회원 80명 등 100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는 전지 훈련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진의 지도로 펜싱 기본 동작을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갖게됐다.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종목임에도 높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으며, 학부모들 역시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모인 일반인 펜싱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캠프 참가자 중 항공우주 분야 종사자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특별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해당 강연은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관련 진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스포츠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범수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동호인 캠프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양평종합체육센터 등 공사 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종목을 유치하고 군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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