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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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02 10:56 댓글 0본문

양평군이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군수와 오혜자 군의장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과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 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인 대응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2030년 종합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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