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주민자치센터 ‘행복한 가게’,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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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1 15:54 댓글 0본문
지평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조정근)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행복한 가게' 운영 통해 수익금 516만 원을 마련, 이를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한 가게'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판매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이다.
이번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양평군 사랑의 열매에 100만 원을 기탁하고, 올해 1월1일 2가구에 대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 지난 10일 57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행복한 가게'가 지평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는 3월부터 '행복한 가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모여 '행복한 가게'가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행복이 지평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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